방콕맨 영화일기

[GM1] GM1 용두산 공원을 담다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GM1 체험단을 하면서 부산에서 사진을 담기에 좋은 곳이 어디가 있을까 고민하다 용두산 공원을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가볍게 한 번 담았습니다.

방콕맨에게 용두산 공원

제게 있어 용두산 공원을 사진을 담고 싶을 때면 가볍게 돌아볼만한 곳 중 한 곳입니다.

촬영 기기 : GM1 + 12-32mm

무모정, 리사이즈

주요 모드 :

미니어처

사물을 미니어처로 표현해내는 기능.

IA

카메라가 피사체를 인식해 알아서 처리하는 기능

판타지 효과

열쇠들의 존재 자체가 판타지 같아 보여 담았습니다.

GM1

미니어처 효과에 대한 생각

건물에는 미니어처가 제격입니다. 그만큼 잘 어울리는 기능이 아닌가 싶네요.

IA 에 대한 생각

G3에서 종종 사용하는 기능이라 즐기는 기능입니다.

판타지 에 대한 생각

판타지 같은 느낌으로 담아보고자 한 것 보다는 잘 어울려 보여서 선택했습니다.

GM1으로 용두산 공원 가을에서 겨울로 변하는 길목을 담다

일전에 용두산 공원에 왔을 때는 봄이었는데 이번에는 가을에서 겨울로 바뀌는 무렵을 담았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더 색다르게 다가옵니다.

야경을 담아보고픈 충동도 느꼈는데 나무도 많이 자라기도 했고 바다가 주위 경관에 변화가 있어서 예전과는 느낌이 너무나 달랐지만 그래도 담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위안을 가져봅니다.

* 위 제품은 파나소닉 루믹스 클럽 GM1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대여 받아 작성된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 Copyrights © 방콕맨. 무단 전재 및 재 배포 금지 -

[GM1] 방콕맨의 GM1은 사진 그림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GM1 체험단을 하면서 나만의 GM1이 된다면 어떤 카메라가 될지 생각해 봤습니다.

GM1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늘 휴대하면서 돌아과 함께 했습니다.

그래서 가볍게 한 번 담았습니다.

촬영 기기 : GM1 + 12-32mm

무모정, 리사이즈

주요 모드 :

예술적인 야경 모드

촬영 모드로 간편하게 설정되어 있어 사진 촬영.

GM1

예술적인 야경 모드에 대한 생각

장노출을 통한 사진 촬영을 고민했지만 막상 설정에서 막혀 포기한 적이 여러번 있었다. 예술적인 야경모드가 있었기에 오히려 막 찍을 수 있을 정도로 촬영하는 재미가 쏠쏠.

방콕맨의 GM1은 사진 그림이다

한때는 손으로 그리는 걸 즐겼는데 이젠 거의 손을 놓은 상태입니다. 그리는 걸 좋아해 집에 마카와 연필이 상당히 있지만 방치 수준이네요. 이젠 그걸 대신해 카메라가 제 손에 있습니다.

손 그림으로 할 수 없었던 건 GM1이 사진 그림을 가능케 해줘서 제게는 사진 그림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 위 제품은 파나소닉 루믹스 클럽 GM1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대여 받아 작성된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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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1] 방콕맨의 GM1은 고양이 일기 2 : 고양이 다락방 남포점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GM1 체험단을 하면서 나만의 GM1이 된다면 어떤 카메라가 될지 생각해 봤습니다.

고양이 일기 제 2탄은 바로 고양이 카페 탐방기입니다. 까미와 보리도 좋지만 다양한 고양이들을 담고 싶은 충동에 일전에도 한 번 다녀온 바 있는 ‘고양이 다락방 남포점’을 수개월만에 한 번 더 다녀왔습니다.

이번이 2번째라 모르실 줄 알았는데 그래도 알아봐주시는군요.

그렇게 눈에 잘 띄는 편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잘 띄는 편인가 봅니다.

제 주목적은 고양이들이라 가볍게 한 번 담았습니다.

방콕맨에게 고양이다락방 남포점이란

동생이 고양이를 집에 데려온 이후 함께 지내게 되어서 그런 지 여러 모로 제게는 일상이 되어버린 존재입니다.

고양이 다락방은 우연한 기회에 다녀왔었는데 다양한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어 사진으로 담기에는 더없이 정이 가는 공간 중 하나입니다.

촬영 기기 : GM1 + 12-32mm

무모정, 리사이즈

주요 모드 :

움직이는 동물 모드

실은 사용하려 한 게 아닌데 어쩌다 사용한 모드. 고양이와 함께 있어서 선택한 게 아니란 것이 함정.

1컬러 모드

하나의 색감을 보다 더 강렬하게 보여준다.

IA+ 모드

파나소닉 만의 기능 중 하나인 IA 모드에는 IA, IA+ 둘로 나뉘는데 IA는 사물에 따라 인물, 음식, 야경 등으로 대응한다. 그에 반해 IA+는 카메라에서 바로 인식하는 만큼 보다 빠른 대응을 보인다.

GM1

움직이는 동물 모드에 대한 생각

고양이들을 담아내기에는 최적의 기능

1컬러 모드에 대한 생각

한가지 색깔로 표현될 거라 생각해 고양이들의 특징적인 색깔을 담으려 했는데 기능에 대한 생각과 사물에 대한 효과가 잘 표현되기 힘들었던 듯.

IA+ 모드에 대한 생각

동물을 담아내는데 있어 가장 편한 모드 중 하나. IA+ 모드는 그 때 그 때 반응해서 담아내는 터라 워낙 제가 좋아하는 기본 설정 중 하나라서 요긴하게 사용합니다. 은근히 담아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방콕맨의 GM1은 고양이 일기다

제게 고양이와 함께 지내는 터라 고양이들에 대해서는 그나마 친근한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눈에 고양이들이 자주 들어오곤 하는데요.

여러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가끔은 제게 마음의 위안을 얻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이제 2번 밖에 안 봐서 낯을 가리는 건 당연하겠죠. 그래도 이렇게나마 다가와주고 아는 척 해주는 것도 나름 고양이만의 매력이 아닌가 싶습니다.

* 위 제품은 파나소닉 루믹스 클럽 GM1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대여 받아 작성된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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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1] 방콕맨의 GM1은 맛집 탐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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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GM1

가격

0 ~ 0원

출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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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제조사

파나소닉

상품설명

하이브리드(마이크로포서즈)/1,600만화소/센서크기 17.3 x 13 mm/고정형LCD/L...

카테고리

디카/캠코더/주변기기 > 디지털카메라 > 미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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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GM1 체험단을 하면서 나만의 GM1이 된다면 어떤 카메라가 될지 생각해 봤습니다.

블로거 활동을 오래해서 그런지 요즘에는 맛집의 유혹 역시 빠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맛집을 갈때마다 기록하기 위해 카메라를 늘 들고다니는데요.

이번에는 GM1과 함께 했습니다.

그래서 가볍게 한 번 담았습니다.

방콕맨에게 맛집이란

내게 있어 맛집에 대한 기록들을 담곤 하는 터라 일종의 필수 코스와 같습니다.

촬영 기기 : GM1 + 12-32mm

무모정, 리사이즈

주요 모드 :

먹음직스런 음식 효과

음식을 담는데 최적인 모드. 맛집에는 거의 기본 모드로 최적화

예쁜 디저트 효과

디저트를 담을 때 종종 이용할만한 모드. 맛집에서 서브 모드

GM1

먹음직스런 음식 효과에 대한 생각

맛있는 음식을 발견했을 때 사용하기에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약간의 색감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그건 아마도 선택의 문제일 듯. 자신에게 맞는 색 설정을 맞춰준다면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

예쁜 디저트 효과에 대한 생각

맛있는 카페 혹은 디저트를 만났을 때 요긴하게 사용할만한 모드. 여름이라면 팥빙수가 딱인데 겨울에는 커피만한 게 어디 있나 싶을 정도라 조금은 아쉬운. 그래도 다음에 기회를 봐서 시도해야할 듯.

방콕맨의 GM1은 맛집 탐방기

원래 먹는 걸 좋아하는 터라 종종 먹은 것들에 대한 기록이 필요했는데 GM1을 만나면서 보다 다양한 음식들을 쉽게 담을 수 있어서 오히려 반가웠습니다.

맛집 탐방을 할 때 GM1이 가지는 건 작지만 빠르고 정확한 그리고 양질의 사진을 담을 수 있다는 점이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만일 제게 GM1이 있다면 맛집 탐방기라고 생각합니다.

* 위 제품은 파나소닉 루믹스 클럽 GM1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대여 받아 작성된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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