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1] 방콕맨의 GM1은 고양이 일기 1 : 까미와 보리를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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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C-G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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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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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마이크로포서즈)/1,600만화소/센서크기 17.3 x 13 mm/고정형LC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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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캠코더/주변기기 > 디지털카메라 > 미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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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GM1 체험단을 하면서 나만의 GM1이 된다면 어떤 카메라가 될지 생각해 봤습니다. 한동안 우리집에 함께 지내는 고양이 까미, 보리의 사진을 담는 일을 등한시 하고 있다 가장 쉬운 모델인 까미와 보리를 그냥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볍게 한 번 담았습니다.

 

방콕맨에게 까미와 보리란

 

내게 있어 최고의 모델. 가끔 막히면 사진을 찍는 걸로 만족을 하는 편이라 까미와 보리를 제쳐둘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GM1이 있으니 이번 기회를 빌미삼아 가볍게 담았습니다.

 

촬영 기기 : GM1 + 12-32mm

무모정, 리사이즈 

 

주요 모드 :

선샤인 모드

동생이 애용하던 기능인데 이번에 저도 한 번 시도했습니다. 너무나 익숙한 보리지만 선샤인 모드를 통해 색다른 분위기를 선사해줍니다.

 

생동감 모드

워낙 카메라에 익숙해질 때도 되었지만 정작 카메라에 무관심한 까미를 담아내는데 있어 최적의 모드가 아닐까 합니다.

 

GM1

선샤인 모드에 대한 생각

익숙한 피사체에게 조금 색다른 방식으로 표현하는데 있어 선샤인 모드는 최적이 아닐까 합니다.

 

생동감 모드에 대한 생각

동물을 담아내는데 있어 가장 요긴한 모드 중 하나가 다름이 아닌 생동감 모드가 아닌사 합니다. 워낙 제가 좋아하는 기본 설정 중 하나라서 요긴하게 사용합니다. 은근히 담아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방콕맨의 GM1은 고양이 일기다

 

제게 고양이란 존재는 지금 제 곁에 있는 아주 가까운 이입니다. 까미와 보리를 알게 된 것이 벌써 10년이 넘었으니 참 오랜 의미가 된 존재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인지 고양이들이 남같지 않은가 봅니다.

 

종종 고양일 일기로 여러 고양이들에 대한 사진과 생각을 끄적여서 그런지 더 마음이 갑니다.

 

만일 제게 GM1이 있다면 고양이 일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공개못한 고양이 일기들이 있어서 먼저 까미와 보리 이야기를 했으니 다음에는 또 다른 고양이들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 위 제품은 파나소닉 루믹스 클럽 GM1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대여 받아 작성된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 Copyrights © 방콕맨. 무단 전재 및 재 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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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1]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 축제 현장을 담다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GM1 체험단으로 활동하는데 있어 야경은 어떤 사진으로 담아볼까 고민하던 와중에 사진공감님의 올린 한 장의 사진에 자극을 받고 슬쩍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 축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방콕맨에게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 축제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가끔 보기는 했는데 정작 카메라로는 담은 적은 없습니다.

 

붐비는 시절에 움직이는 성격이 아니라 그냥 시간나는대로 마음가는대로 움직이는 터라 이번 기회를 빌미삼아 가볍게 담았습니다.

 

촬영 기기 : GM1 + 12-32mm

무모정, 리사이즈

 

 

 

 

 

예술적인 야경모드 촬영하다 낭패를 당하다. 실은 이번이 처음으로 해 본 거라 당황했던 기억이

 

 

 

반짝이는 조명. 조금은 색다른 밤정경을 담을 수 있어 매력적인 기능. 불빛만 있다면 무조건 사용하게 만드는 묘한 중독성

 

주요 모드 : 야경 모드

GM1을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든 것 중 하나가 다름이 아닌 다채로운 야경 모드입니다. 야경을 평소에는 안 담지만 이번에 한 번 도전했습니다.

 

GM1 야경 모드에 대한 생각

 

GM1에서 눈여겨 볼 점 가운데 하나로 다채로운 야경모드를 꼽을 수 있습니다.

 

흔히 야경이라고 하면 몇몇 특정 모드로 표현되기도 하지만 GM1은 밤하늘, 야경인물, 이외에도 예술적인 야경, 선명한 야경, 따뜻한 느낌, 근사한 밤 하늘, 반짝이는 조명, 핸드핼드 야경, 선명한 야경인물 등 이들을 세분화한 모드를 탑재하고 있어 순간마다 그에 걸 맞는 야경 모드를 선택하면 보다 다채로운 느낌의 야경을 담을 수 있으니까요.

 

덕분에 밤만 되면 야경을 찍고 싶으러 나가고 싶은 충동을 종종 느끼곤 합니다.

 

* 위 제품은 파나소닉 루믹스 클럽 GM1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대여 받아 작성된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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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1] 영화 속 그 곳을 가다 : 도둑들 촬영지 부산 데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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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GM1 체험단으로 활동하는데 있어 저만의 시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 영화 속 그 곳을 가보기로 결정 하고 부산 시내를 나섰습니다.

 

영화에 꽂혀서 여행을 떠나는 제게 가끔 부산이라는 공간은 거대한 영화 속 무대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다 눈에 띈 건 다름이 아닌 영화 <도둑들>의 촬영지 중 한 곳인 부산 데파트입니다.

 

방콕맨에게 부산 데파트란

제게는 90년대와 2000년대 초까지 일본 서적 코너 때문에 종종 갔던 곳인데 그 이후로는 이런 저런 이유로 갈 일이 없어진 곳 중 한 곳입니다.

 

영화 <도둑들>의 주요 무대였던 점에서 인상적인 공간이기도 합니다. 많은 걸 담기보다는 이런 곳도 있었다는 점을 한 번 상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방콕맨이 담은 부산 데파트

 

영화 <도둑들>의 주요 무대라서 담았습니다만 실제로 기억에 남는 공간으로 주로 도로였습니다. 아마도 보신 분이라면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주요 모드 : 생동감 모드

제가 파나소닉 미러리스 카메라를 사용하면서 가장 쉽게 즐기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IA+ 모드입니다.

 

촬영 기기 : GM1 + 12-32mm

무모정, 리사이즈

 

GM1 생동감 모드에 대한 생각

IA+ 모드는 G3 사용 할 때부터 종종 사용하는 모드 중 하나입니다. 원하는 것을 담아내는 데 있어 생생하게 담아내는 터라 즐기는 편입니다.

 

* 위 제품은 파나소닉 루믹스 클럽 GM1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대여 받아 작성된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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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1] 1일 체험단으로 활동한 여동생의 G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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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GM1 체험단으로 활동하는데 있어 저만의 시각으로 이야기하는 것은 무리이기에 과감히 여동생을 1일 체험단으로 선정했습니다.

 

여동생은 현재 소니 컴팩트 카메라 유저입니다만 쉽게 참여했습니다.

 

여동생의 첫 반응

부정적인 반응 얘는 왜 이래, 요즘 이건 셀카도 힘들잖아

최근 미러리스 카메라들이 틸트 액정, 스위블 액정의 채용이 많기에 고정 LCD에 대해 다소 부정적이군요.

 

긍정적인 반응

근데, 작고 예쁘네

카메라 작고 예쁜 지 한 눈에 쏙 들어오나 봅니다.

 

한편으로 의구심을 가지다

왠만한 컴팩트 하이엔드 카메라보다 더 작은 카메라이기에 의구심을 가지는 건 당연한 가 봅니다. 저도 첫 인상이 그랬으니까요.

 

동생 자진해서 1일 체험단이 되다

원래 일요일인 1일 제 계획이 있었습니다만 동생이 잠시 GM1을 쓰고 갖다주겠다더군요. 자진해서 촬영한 사진은 사용해도 괜찮다는 말에 승낙했더니 카메라를 들고 꼬박 하루를 사용했습니다. 덕분에 제 일정은 첫날부터 완전히 꼬여버렸군요.

 

여동생 태종대를 담다

 

동생이 카메라를 가지고 나가서 담은 건 다름이 아닌 태종대입니다. 저도 태종대 갈 일이 있는데 촬영을 하면 아무래도 몇몇 사진이 겹칠 것 같아 살짝 걱정이 됩니다.

 

동생이 담은 태종대 사진입니다.

 

촬영 기기 : GM1 + 12-32mm

무모정, 리사이즈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동생의 반응은 ...

최종적인 동생의 반응은 무반응입니다. 하루 일정동안 한 만큼 그 이상의 이야기를 얻어내기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사용해보니 너무 아쉬워서 그런 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GM1 1일 체험단으로 수고해준 동생을 감사하며 ...

다음을 기대해 주세요.

 

촬영 기기 : GM1 + 12-32mm

무모정, 리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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