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1] GM1 광안대교를 담다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GM1 체험단으로 활동중인데요.

 

퇴근 길에 광안대교로 횡단하며 가볍게 담았습니다.

 

방콕맨에게 광안대교

 

일 때문에 출퇴근 길로 이따금 이용합니다. 낮에도 좋지만 야경은 정말 너무나 매력적인 곳중 한 곳입니다.

 

방콕맨이 담은 광안대교

 

급한 마음에 무작정 카메라를 꺼내서 담느라 생각과는 다소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담았다는 것만으로 위안을 삼아봅니다. 다음 기회에도 한 번 더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촬영 기기 : GM1 + 25mm

무모정, 리사이즈 

 

 

 

 

 

주요 모드

P

 

급한 마음에 사진을 담는데 나름 최상의 선택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IA+

 

가장 빨리 대응하는 만큼 요긴하게 사용했습니다.

 

GM1을 메인으로 하고 25mm F1.4 렌즈를 메인으로 촬영했습니다.

 

GM1 P, IA+에 대한 생각

 

광안대교의 야경을 담아낸만큼 나름 매력적인 선택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건 제가 급하게 담아내느라 의도적이지 않게 포커스가 나간 사진들이 조금 아쉽네요.

 

* 위 제품은 파나소닉 루믹스 클럽 GM1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대여 받아 작성된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 Copyrights © 방콕맨. 무단 전재 및 재 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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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1] GM1 오래 전 그 길을 걸으며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GM1 체험단으로 활동중인데요.

 

무얼 담아볼까 고민하다 제가 다녔던 길을 둘러봤습니다.

제 유년기와 질풍노도의 시기를 다녔던 곳이 다름이 아닌 집에서 걸어서 20분 근방이라 한 번 둘러왔습니다. 역시 집 부근이라 편해서 과감히 담았습니다.

 

박쥐의 무대 였던 곳은 중복 같아 일단 제외하고 담았습니다.

 

방콕맨에게 오래 전 그 길

 

한 동네에서 거의 다 보내서 그런 지 이런 저런 추억거리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워낙 지나서 제 기억 속 그 길의 흔적은 그리 많이 남아있질 않습니다.

 

그나마 그 길의 흔적이 남아 있어서 그런 지 아무래도 눈이 갑니다.

 

방콕맨이 담은 오래 전 그 길

 

대학교를 갔다면 조금 달라질 것 같지만 그나마 초중고 시절을 돌아다 본 셈이었습니다.

 

주로 담은 곳이 거의 학교 다니는 길이나 친구 집 가는 길이 된 셈입니다. 이번에는 낮과 밤을 이어서 담아서 그런 지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게다가 집부근에 재개발 구역이 되어서 그런 지 이색적인 풍경이 종종 나와서 눈길이 갑니다.

 

주요 모드

올드 데이즈

 

이번에는 한 가지 모드로만 촬영해보고자 했습니다. 그렇게 선택한 것은 다름이 아닌 올드 데이즈입니다.

 

늘 번들 렌즈로만 촬영했는데 이번에 과감히 제게 있는 25mm F1.4 렌즈를 메인으로 촬영했습니다.

 

촬영 기기 : GM1 + 25mm

무모정, 리사이즈

 

 

 

 

 

 

 

 

 

 

 

 

 

 

 

 

 

 

 

 

 

 

 

 

 

 

 

 

 

 

 

 

 

 

 

 

 

GM1 올드 데이즈에 대한 생각

 

원래 야경모드로 해볼까 고민하다 잘 안 사용한 기능을 사용해보고자 선택한 것이 다름이 아닌 올드 데이즈입니다.

 

올드 데이즈는 실제 환경보다 밝게 나오는 편입니다. 5시에서 6시 사이, 8시에서 9시 30분 사이에 촬영했습니다만 제 예상과는 다른 화면을 보여주어서 살짝 놀랐습니다.

 

추억을 떠올리는 방법으로 한 번 선택했습니다만 다른 분들에게는 어떤 느낌으로 다가올지 궁금합니다. 여러분들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 위 제품은 파나소닉 루믹스 클럽 GM1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대여 받아 작성된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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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1] 영화 속 그 곳을 가다 : 박쥐 촬영지 부산 전포동

 


박쥐 (2009)

Thirst 
5.2
감독
박찬욱
출연
송강호, 김옥빈, 신하균, 김해숙, 박인환
정보
로맨스/멜로 | 한국 | 133 분 | 2009-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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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GM1 체험단으로 활동하는데 있어 저만의 시각으로 이야기하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 영화 속 그 곳을 가다 두 번째 시간으로 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의 무대인 전포동을 담았습니다.

 

그나마 가장 집 부근이라 편해서 과감히 담았습니다.

 

방콕맨에게 전포동란

제게는 이제껏 삶의 주무대가 된 공간입니다. 꽤 오랜 시간을 여기서 보내서 그런 지 눈에 많이 들어옵니다.

 

영화 <박쥐>의 주요 무대였던 점에서 인상적인 공간이기도 합니다. 많은 걸 담기보다는 이런 곳도 있었다는 점을 한 번 상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방콕맨이 담은 전포동

 

영화 <박쥐>의 주요 무대라서 담았습니다만 실제로 기억에 남는 공간으로 주로 도로였습니다. 아마도 보신 분이라면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주요 모드

촬영 기기 : GM1 + 25mm

무모정, 리사이즈

복고

이번 역시 한 가지 모드로만 촬영해보고자 했습니다. 그렇게 선택한 것은 다름이 아닌 복고입니다.

 

이번에 역시 과감히 제게 있는 25mm F1.4 렌즈를 메인으로 촬영했습니다.

 

GM1 복고에 대한 생각

원래 야경모드로 해볼까 고민하다 잘 안 사용한 기능을 사용해보고자 선택한 것이 다름이 아닌 복고입니다.

 

복고는 실제 환경보다 밝게 나오는 편입니다. 5시에서 6시 사이, 8시에서 9시 30분 사이에 촬영했습니다만 제 예상과는 다른 화면을 보여주어서 살짝 놀랐습니다.

 

다소 생소하긴 했지만 그래도 제게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런 느낌이 아니었나 싶은데요. 야경에 이런 느낌은 좋은 선택이냐 아니냐는 일단 여러분들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 위 제품은 파나소닉 루믹스 클럽 GM1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대여 받아 작성된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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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1] 방콕맨의 GM1은 미니어처 놀이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GM1 체험단을 하면서 나만의 GM1이 된다면 어떤 카메라가 될지 생각해 봤습니다.

 

실은 해보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이 하나 있었는데 그건 다름이 아닌 미니어처 효과였습니다.

 

일 때문에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서 이동 중이 미니어처 효과를 이용한 촬영을 많이 시도했습니다. 그래서 가볍게 한 번 담았습니다.

 

촬영 기기 : GM1 + 12-32mm

무모정, 리사이즈

 

 

 

 

 

 

 

 

촬영 기기 : GM1 + 25mm

무모정, 리사이즈

 

 

주요 모드 :

미니어처 효과

사물을 미니어처로 풀어내는 방식

 

 

GM1

미니어처 효과에 대한 생각

미니어처 효과는 사물을 장난감처럼 표현해내는 만큼 재미있는 사진을 만들어냅니다. 이외에도 눈여겨 볼 점이 있다면 미니어처 효과를 이용한 영상이 백미라는 느낌을 자아냅니다.

영상 촬영시 촬영 시간의 1/10로 줄어든 영상이 되기에 보다 더 다이나믹한 영상을 만들어줍니다.

 

방콕맨의 GM1은 미니어처 놀이

 

미니어처 효과를 이용한 영상은 일반적으로 고정된 앵글에서 영상을 담습니다. 하지만 제게 그럴 시간적인 혹은 정신적인 여유가 없어 주로 출 퇴근길 차안에서 촬영한 일이 잦았습니다.

 

당초의 예상과는 사뭇 다르긴 했지만 영상 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만일 제게 GM1은 미니어처 놀이라고 생각합니다.

 

* 위 제품은 파나소닉 루믹스 클럽 GM1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대여 받아 작성된 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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