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31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리뷰 갑자기 병세가 악화되다


원제: 急に具合が悪くなる
영제: All of a Sudden
감독: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출연: 비르지니 에피라, 오카모토 타오, 나가츠카 교쿄조, 쿠로사키 고다이, 장 샤를르 클리셰, 마리 부넬, 로맹 코타르 외
개봉 : 일본 26년 6월 19일 개봉 한국 개봉 예정
작품소개
현대 일본영화의 최전선에 있는 하마구치 류스케의 신작이자, 79회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작이다. 또한 하마구치가 처음으로 해외 공동제작을 통해 프랑스 제작진, 배우와 함께 만든 영화기도 하다. 일본의 철학자 미야노 마키코와 인류학자 이소노 마호가 죽음을 앞두고 나눈 편지를 묶은 서간집 『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을 원작으로 삼은 영화로, ‘편지’라는 논픽션의 언어가 ‘영화’라는 픽션의 형식으로 승화된 작품이다. 파리 교외에서 요양원을 관리하고 있는 마리루는 ‘휴머니튜드’라는 새로운 돌봄 철학을 도입하려 하지만 현실적 난관들에 가로막힌다. 우연히 만난 일본인 연극 연출가 마리는 마리루와 급속도로 가까워지며 암 투병 사실을 털어놓고, 둘은 서로의 문제를 공유하며 친구가 된다. 우리는 타인과 어떻게 연대하고 또 이해할 수 있을까? 언제나 하마구치의 화두였던 이 문제는, <갑자기 병세가 악화되다>에 이르러 언어나 국가를 초월하는 영역으로 확장된다. 특히 프랑스어와 일본어를 오가는 대사들은, 하마구치 특유의 독창적인 대사 연출을 통해 매우 창조적인 소리-언어-음악이 된다. (구형준)
- 부산국제영화제 작품소개 참조
부산국제영화제와 오랜 인연을 맺어온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신작으로 26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작.
<더 울버린>,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 오우삼 감독의 <맨헌트>에 출연한 바 있는 오카모토 타오 주연작.
도쿄국제영화제 역대 최고령 남우주연상 수상자인 나가츠카 쿄조를 캐스팅했다.
STILL CUT




© 2026 Cinéfrance Studios – Arte France Cinéma – Office Shirous – Bitters End – Heimatfilm – Tarantula – Gapbusters – Same Player – Soudain JPN Partners
예고편
기대요인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의 신작으로 26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작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패션모델 겸 배우 그리고 단편 영화 감독으로도 하고 있는 오카모토 타오 주연으로 눈여겨볼만한 작품.
- Copyrights © 방콕맨. 무단 전재 및 재 배포 금지 -
'부산국제영화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방콕맨 31회 부산국제영화제 일본애니메이션 특별전 둘러보기 (0) | 2026.09.17 |
|---|---|
| [30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리뷰] 로맨틱 어나니머스 (2) | 2025.09.16 |
| [30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리뷰] 이쿠사가미 : 전쟁의 신 (1) | 2025.09.16 |
| [30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리뷰] 8번출구 (1) | 2025.09.15 |
| [30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리뷰] 초속 5센티미터 (0) | 2025.09.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