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31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리뷰 메모리즈

 

원제: メモリーズ

영제: Memories

감독: 모리모토 코지 감독, 오카무라 텐사이 감독, 오토모 카츠히로 감독

감수: 카와지리 요시아키

개봉: 일본 19951223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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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1996년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국내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이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메모리즈>의 귀환은 각별하다. <아키라>로 세계를 뒤흔든 오토모 가쓰히로가 총지휘한 세 편의 옴니버스는 30년이 지난 지금도 일본 SF 애니메이션의 최전선에서 한 발짝도 물러나지 않았다. 우주 쓰레기 처리선 선원들이 오페라 가수의 기억이 만든 환영에 잠식되는 <그녀의 추억>(모리모토 고지 연출)은 훗날 <퍼펙트 블루>로 이어질 곤 사토시 월드의 원형이고, 실험실 사고로 걸어 다니는 생화학 병기가 된 샐러리맨의 소동극 <최취병기>는 블랙코미디의 탈을 쓴 문명 풍자다. 포격이 일상이 된 도시를 원 컷 스타일로 담아낸 오토모의 <대포의 거리>가 마지막을 묵직하게 봉인한다. 이번 상영은 2025년 공개된 30주년 기념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기억이라는 하나의 주제를 각기 다른 장르와 리듬으로 변주한 세 단편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절호의 기회다. 부산에서 출발한 기억이 30년 만에 다시 부산으로 돌아온, 영화제가 아니면 성사되기 힘든 완벽한 원환이기도 하다. (송경원)

 

- 부산국제영화제 작품소개 참조

 

일본 애니메이션의 선구자인 오토모 카츠히로 감독이 제작 총지휘를 맡아 각기 다른 3편의 옴니버스 작품. STUDIO4을 대표하는 감독들과 당시 일본애니메이션의 유슈의 인력이 함께 한 옴니버스 작품.

 

모리모토 코지 감독은 <SHORT PEACE>, <애니매트릭스>

 

오카무라 텐사이 감독은 <나루토: 대활극! 설희인법첩 극장판>. <나의 히어로아카데미 THE MOVIE 유어 넥스트>

 

당시 STUDIO4만의 비전과 미래를 볼 수 있었던 작품

 

STILL CUT

(C)1995マッシュルームメモリーズ製作委員会

 

예고편

 

 

 

 

기대요인

 

오토모 카츠히로 감독을 비롯해 STUDIO4의 대표작 중 하나로 1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으로 4K 리마스터링해서 다시 선보인 작품이라는 점에서 기대작.

 

내게는 아주 오래 전 활동한 바 있는 마이피프 시절 본 작품이라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다.

 

오토모 카츠히로 감독과 함께 작업 한 콘 사토시을 떠올릴 수 있는 작품

 

이번 특별 프로그램 가운데 다시금 보고 싶은 작품 중 하나

 

다음에 더 좋은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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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맨 31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리뷰 마인드 게임

 

원제: マインドゲ-

영제: MIND GAME

감독: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

출연: 이마다 코지, 사야카 마에다, 후지이 다카시, 타쿠마 세이코, 야마구치 토모미츠, 사타카 도시오, 시마키 죠지, 츄죠 켄이치, 니시 린타로 외

 

부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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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인생은 되감기가 안 되지만 영화는 가능하다. 2004년 유아사 마사아키의 장편 데뷔작 <마인드 게임>은 그 가능성을 극한까지 밀어붙인 괴작이자 걸작이다. 로빈 니시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소심한 만화가 지망생 니시가 첫사랑 앞에서 야쿠자의 총에 어이없이 살해당하면서 시작한다. 이후 니시는 신 앞에서 죽음을 거부하고 삶으로 역주행한다. 필사의 도주 끝에 고래 뱃속에 갇힌 니시 일행이 벌이는 소동은 실사와 콜라주, 유화와 낙서를 넘나드는 화면 속에서 폭죽처럼 터진다. 스타일의 과시처럼 보이는 매 순간이, 실은 다시 살기로 결심한 인간의 생명력 그 자체라는 점이 이 영화의 진정한 발명이다. 일본 문화청 미디어예술제 대상과 오후지 노부로상을 휩쓸며 유아사 마사아키라는 이름을 세계에 각인시킨 출발점이자 이후 <밤은 짧아 걸어 아가씨야>, <새벽을 알리는 루의 노래>로 이어질 자유의 원형. 질주하는 클라이맥스의 탈출 시퀀스가 안기는 해방감만으로도 극장에 앉을 이유는 충분하다. (송경원)

 

- 부산국제영화제 작품소개 참조

 

영화 <마인드게임(マインドゲ-)>은 로빈니시(ロビン西)의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스프리건>,<메모리즈>,<애니매트릭스>등으로 유명한 STUDIO42004년 제작한 작품이다.

 

STUDIO4의 프로듀서가 소재 발굴을 하다 원작만화를 읽고난 뒤,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평범한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싶지않다.'는 생각에 일본의 천재 애니메이터 유아사 마사아키를 감독으로 일임했다. 작품의 테마인 '용기를 가지고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다.'를 발상의 전환을 통해 설교적인 논조 없애고, 리듬의 강약과 스피드감, 그에 따른 음악표현등 애니메이션의 기법이 가득히 녹아있는 작품이다.

 

STILL CUT

© 2004 MIND GAME Project

 

예고편

 

 

 

 

기대요인

 

<짱구는 못말려> 시리즈로 유명한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이 STUDIO4에서 선 보인 작품이라는 점으로 10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작품마다 좋은 평가와 인기를 얻고 있는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이 자신만의 강점과 스타일에 있어 출발점이 되는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한 번 쯤 볼만한 작품.

 

다음에 더 좋은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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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맨 31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리뷰 노래가 끝난 후

 

원제: はじまりのさよなら

영제: After the Song

감독: 쿠마모토 료헤이 감독

출연: 오오쿠라 히로토, 쿠보타 사유, 하라다 코우스케, 사카마 키리오, 우메야마 코코나, 세리자와 히나리, 시부야 료타, 후지와라 히로아키, 오가와 타카유키, 핫토리, 타카하시마이, 키무라 코우타, 카사하라 히데유키, 후카미 모토키, 이타야 유카 외

개봉: 일본 251120, 한국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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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우리는 종종 누군가를 아끼는 마음에 다정한 거짓말을 꾸며낸다. 앞을 보지 못하는 어머니 하나에와 단둘이 살아온 열네 살 키이타는 그 속에서 자랐다. 변성기에 접어든 소년은 스스로 울타리를 넘어보기로 결심하고, 도쿄의 골목에서 자신이 알던 것과 매우 다른 사실들을 대면한다. 다만 진실에 여러 얼굴이 있듯 그 반대도 마찬가지라, 키이타는 자신의 세계를 지켜온 거짓에도 다른 면모가 있음을 알아차리며 점차 그것을 받아들이게 된다. 시작과 작별의 뜻이 교차하는 원제처럼, 영화는 익숙한 세계에 안녕을 고하면서도 그것과 새로이 조우하는 과정이 곧 성장이라 말한다. 장면 곳곳을 물들이던 노래와 연주, 바닷마을의 풍경은 그렇게 다른 표정을 얻어간다. 소년의 성장통을 따스한 시선으로 그려낸 구마모토 료헤이의 장편 데뷔작이다. (함윤정)

 

- 부산국제영화제 작품소개 참조

 

일본 인디음악 레이블 murffin discs 설립 20주년 기념으로 제작한 첫 오리지널 장편 영화 록밴드 SUPER BEAVER의 기타리스트 야나자와 료타가 첫 주연을 맡았다.

 

 

STILL CUT

©2026 映画はじまりのさよなら製作委員会

 

예고편

 

 

기대요인

 

전문 영화 제작사가 아닌 인디음악 레이블 겸 아티스트 매지지먼트회사 murffin discs에서 20주년 기념 영화로 제작한 작품이라는 점이 흥미로운 영화.

 

다음에 더 좋은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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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맨 31회 부산국제영화제 프리뷰 그대, 별처럼

 

원제: のごとく

영제: You, Like a Star

감독: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

원작: 나기라 유우 <그대, 별처럼>

출연: 요코하마 류세이, 히로세 스즈, 키타무라 호쿠토, 나카무라 안, 하마다 가쿠, 오노 미치코, 키무라 후미노, 이시다 유리코, 하세가와 히로키

개봉: 일본 26109일 개봉, 한국 2610월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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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17살 동갑내기 카이(요코하마 류세이)와 아키미(히로세 스즈)는 첫눈에 서로를 알아본다. 완벽하지 않은 가족이라는 공통의 상처와 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공유하면서, 두 사람은 서로의 마음에 뚫린 여백을 채워주는 영혼의 단짝이 된다. 카이는 만화 원작가로서의 꿈을 좇아 새로운 삶의 서사를 써 내려가지만, 아키미는 섬에 남아 가족이라는 유산을 감내하기로 결심하고 둘은 다른 선택 속에 놓인다. <그대, 별처럼>은 두 사람이 15년이라는 시간을 관통하며 겪는 사랑의 여정을 관측하는 드라마이다. 영화는 시간의 흐름을 거스르는 사랑이라는 불변의 감정을 보존하는 동시에 섬세하고 고요한 파동을 일으킨다. 한 시절을 공유했던 어떤 사람의 순수한 얼굴은 마음속 깊은 곳에 각인되어, 누군가의 인생을 이끌어주는 빛나는 문장이 된다. 나기라 유우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삼았다. (문주화)

 

- 부산국제영화제 작품소개 참조

 

 

20회 책방대상 수상한 나기라 유우의 연애소설 <그대, 별처럼>을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이 영화화한 작품.

 

나기라 유우 원작 <유랑의 달>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요코하마 류세이, 히로세 스즈를 주연으로 내세워 두 남녀의 15년간에 걸친 사랑과 인생의 선택을 그려낸 영화

 

STILL CUT

 

 

©2026「汝、星のごとく」製作委員会 ©凪良ゆう/講談社

 

예고편

 

 

 

 

 

기대요인

 

국내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일본영화감독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시선을 끈다.

 

나기라 유우 원작 <유랑의 달>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요코하마 류세이, 히로세 스즈를 주연으로 내세워 두 남녀의 15년간에 걸친 사랑과 인생의 선택을 그려낸 영화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의 팬이라는 기대작

 

다음에 더 좋은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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