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영화통신] STAR DRIVER THE MOVIE


스타 드라이버 더 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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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이가라시 타쿠야
출연
미야노 마모루, 후쿠야마 준, 하야미 사오리, 이시다 아키라, 토마츠 하루카
정보
애니메이션, SF, 액션 | 일본 | 150 분 | -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영화는 <STAR DRIVER THE MOVIE>입니다.

 

필자 주.

영문 제목인 <STAR DRIVER THE MOVIE> 를 제목을 표기했습니다. 이 점 양해바랍니다.

 

STAR DRIVER THE MOVIE

원제: スタードライバー THE MOVIE

영제: STAR DRIVER THE MOVIE

감독: 이가라시 타쿠야

제작: BONES

개봉일 : 2013년 2월 9일 일본 개봉

공식 홈페이지: http://www.stardriver-movie.net/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stardrivermovie

공식 블로그 : https://twitter.com/sutadora

 

작품소개 

  

2010년 10월부터 2011년 4월에 방송된 학원청춘로봇 애니메이션 <STAR DRIVER>를 편집해 만든 극장판. TV 시리즈 전 25화를 재구축한 영상에 최종화 그 뒷이야기를 신작 컷을 추가했다.

 

STORY

 

청춘을 구가하기 위해 남십자성으로 간 타쿠토는 밝고 적극적인 소녀 게마키 와코와 와코의 신도 사가타와의 운명적으로 만난다.

 

섬에 있는 학교인 ‘남십자고교’에 전입한 타쿠토는 와코와 스가타와의 교류가 깊어지나 학교 지하에는 ‘사이버데이’라 불리우는 수수께끼의 거대로봇이 잠들어 있는데, 사이버데이를 섬과 함께 봉인해 파괴하려는 비밀결사 ‘기라성십자단’이 암약해 활동하고 있다.

 

기라성십자단은 사이버데이의 봉인을 주관하는 무녀인 와코를 습격하는데 ...

STILL CUT

 

 

 

 

 

 

(C)BONES/STAR DRIVER THE MOVIE製作委員会

 

예고편

 

 

기대요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BONES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에서 기대작.

 

모처럼 볼 수 있는 열혈 로봇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에서도 흥미를 끈다.

 

언제쯤 국내에서 볼 수 있을지 궁금.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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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맨 영화통신] 그 후 두 사람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영화는 <그 후 두 사람>입니다.

 

필자 주.

영문 제목인 <Paris Tokyo Paysage> 역시 잘 어울리지만 일단 원 제목 표기에 기반해서 제목을 표기했습니다. 이 점 양해바랍니다.

 

그 후 두 사람

원제: その後のふたり

영제: Paris Tokyo Paysage

감독: 츠지 히토나리

출연: 츠지 히토나리, 사카이 마키, 쿠라모토 미츠루, 이토 키무, 에리 외

개봉일 : 2013년 2월 9일 일본 개봉

공식 홈페이지: http://paristokyopaysage.com/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aristokyopaysage

 

작품소개

 

국내에서는 작가로 널리 알려진 츠지 히토나리의 7번째 연출작.

연출, 각본, 편집 이외에도 주연을 맡았다.

 

츠지 히토나리 이외에도 사카이 마키, 쿠라모토 미츠루, 이토 키무, 에리등 개성파 연기자들이 출연한다.

 

도쿄와 파리를 무대로 헤어진 남녀의 그 뒷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STORY

 

같은 하늘을 보면서도 두 사람은 다른 빛을 찾고 있다.

15년이란 긴 시간동안 공적으로 사적으로 다큐멘터리 제작을 하는 커플 영화 감독인 쥰야와 나나미는 창작상 의견이 어긋나기 시작하면서 이별을 한다.

 

나나미는 도쿄에 남고 쥰야는 새로운 창작의 힌트를 얻기 위해 파리로 떠난다.

 

나나미의 제안으로 두 사람은 자신들을 소재로 ‘헤어진 커플의 뒷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하기로 한다.

 

새로운 만남을 찾으면서도 사랑, 창작, 인생 들이 무엇인지를 찾으려는 나나미와 쥰야. 왕복 편지와 같은 비디오 편지가 도쿄와 파리를 왕복한다.

STILL CUT

  

 

 

 

 

 

 

 

  

(C)Jinsei Film Syndicate

 

예고편

 

 

 

기대요인

 

국내에서 작가로 널리 알려진 츠지 히토나리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비록 영화에서는 볼 수 없지만 츠지 히토나리의 아내인 나카야마 미호가 스탭으로서 도움을 주었다는 소식에 은근히 기대를 하게 만든다. 그럼 점에서 나카야마 미호가 주연으로 출연한 <새 구두를 사야해>과 여러모로 연장선상에서 느껴지는 만큼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

 

츠지 히토나리는 부천 영화제에서 참석한 바 있던 만큼 이번에도 영화제에서 볼 수 있기를 ...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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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맨 영화통신] 극장판 HUNTER×HUNTER 팬텀 루즈


헌터×헌터 비색의 환영 (팬텀 루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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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사토 유조
출연
한 메구미, 이세 마리야, 후지와라 케이지, 사와시로 미유키, 나미카와 다이스케
정보
애니메이션, 어드벤처, 액션 | 일본 | 97 분 | -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영화는 <극장판 HUNTER×HUNTER 팬텀 루즈>입니다.

 

극장판 HUNTER×HUNTER 팬텀 루즈

원제: 劇場版 HUNTER×HUNTER 緋色の幻影(ファントム・ルージュ)

감독: 사토 유조

원작: 토가시 요시히로 <HUNTER×HUNTER>

개봉일 : 2013년 1월 12일 일본 개봉

공식 홈페이지: http://www.hxh-movie.jp/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hxh.movie

공식 트위터 : https://twitter.com/hunter_anime

 

작품소개

  

   

<HUNTER×HUNTER>는 <유유백서>의 토가시 요시히로의 동명 만화를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데 이어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한 첫 극장판 애니메이션.

 

지금껏 원작에서 이야기하지 않았던 크라피카의 ‘눈’을 둘러싼 배신과 복수극.

 

게스트 성우로는 카와시마 우미카, 후지키 나오히토를 캐스팅.

 

STORY

 

어릴 적부터 헤어진 아버지처럼 위대한 헌터가 되기 위해 여행을 떠난 곤과 그의 친구 키르아. 어느 날 그들 앞에 친구인 크라피카가 누군가에게 눈을 강탈당했다는 소식을 듣는다.

 

둘은 위기도 S 클래스의 도적집단인 ‘환영여단’에게 모두 암살당했던 쿠르타족의 유일한 생존자로서 쿠르타족만의 아름다운 눈동자인 ‘팬텀 루즈’를 지닌 소년이다.

 

생명을 잃을 위기에 처한 크라피카에 나타난 곤과 키르아는 범인의 행방을 쫓기 위해 수사를 개시하는데 ...

STILL CUT

    

 

 

 

 

 

 

 

 

 

(C)POT(冨樫義博)1998年-2012年

(C)ハンター協会2013

 

예고편

 

 

 

 

기대요인

 

<HUNTER×HUNTER>의 첫 극장판으로 그 자체만으로 기대작.

 

토가시 요시히로의 팬으로서도 기대하게 만든다.

 

만화와는 또 다른 오리지널 스토리이기에 어떤 이야기를 그려낼지 궁금.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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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맨 영화통신] 도쿄 가족


도쿄 가족

Tokyo Fam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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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야마다 요지
출연
하시즈메 이사오, 요시유키 카즈코, 니시무라 마사히코, 나츠카와 유이, 나카지마 토모코
정보
드라마 | 일본 | 146 분 | -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영화는 <도쿄 가족>입니다.

 

도쿄 가족

 

 

원제: 東京家族

감독: 야마다 요지

출연: 하시즈메 이사오, 요시유키 카즈코, 니시무라 마사히코, 츠마부키 사토시, 아오이 유우 외

개봉일 : 2013년 1월 19일 일본 개봉

공식 홈페이지: http://www.tokyo-kazoku.jp/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tokyokazoku

공식 트위터 : https://twitter.com/tokyokazoku0119

 

작품소개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남자는 괴로워>, <학교> 시리즈를 연출한 야마다 요지 감독의 81번째 감독작.

 

영화 감독으로 50주년으로 거장 오즈 야스지로 감독의 <도쿄 이야기>(1953)을 오마쥬한 가족 드라마. ‘도쿄 이야기’의 무대를 현대로 옮겨 노부부와 자식들의 모습을 통해 가족의 인연과 상실, 부부와 부자, 삶과 죽음에 대해 물음을 던진다.

 

STORY

 

세토나이카이의 작은 섬에서 사는 히라야마 슈키치와 그녀의 아내는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도쿄로 상경한다. 히나카와 역에 마중을 나올 거라고 알았던 둘째 마사츠구는 잘못 알고 그만 도쿄 역으로 간다. 그로인해 슈키치는 택시에 내려 한발 앞서 교외에서 개업 의를 하는 장남 신이치 네로 향한다.

 

엇갈린 슈헤이와 뒤늦게 온 가족이 모두 모여 식탁에 앉는데 ...

STILL CUT

   

 

 

 

 

 

 

(C)2013「東京家族」製作委員会

 

예고편

 

 

 

 

 

 

 

기대요인

 

야마다 요지 감독의 신작이라는 작품만으로 기대작.

 

베를린 영화제 출품작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끄는 것도 한 요인.

츠마부키 사토시, 아오이 유우를 한 편의 영화에서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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