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베를린 영화제
출발에 앞서 기념 사진 찍고 멘트 하나 날리는 동영상 찍었답니다.
업데이트는 언제 될 지 모르겠네요.
탑승에 앞서 인터넷 라운지에 들렀답니다.
아무래도 첫 해외 여행이라 많이 떨리는가 보다.
이번에 가는 여행은 이미 갈 때까지 가 보고 있는 내게 있어
나를 더욱 더 즐기고 싶어 선택한 것이기에 ...
과연 어떤 것들을 보고 느끼고 이야기 할 것인지 설레이는 마음이 가득하군요.
미지와의 조우를 바라며...
지금의 나와는 다른 또 하나의 나를 만나기 위해 가는 하나의 여정으로 기억되는 여행의 첫 발을 내딛길 바라며...
방콕맨 베를린 영화제 원정기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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