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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6일 영화 <쏜다>의 기자시사회가 열렸습니다. YES24영화 회원기자단의 일원으로서 이번에도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영화 <쏜다>의 무대인사를 위해 나선 감독님 이하 배우진
기자간담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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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 경직된 듯한 감독과 주연 배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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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을 주시하는 박정우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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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딱한 얼굴의 감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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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어하는 표정의 문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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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중한 얼굴로 말하는 김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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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지한 얼굴의 강성진 |
말! 말! 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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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탭 분들 모두 제가 에쿠스를 부술 때 엄청 좋아했지만, 전 에쿠스 부술 때 솔직히 NG 안 내야겠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서 그런 걸 생각할 여유도 없었습니다.” 에쿠스 부수는 씬에서 감우성 본인의 심정을 묻는 질문에 감우성의 뼈 있는 말 한 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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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어지는 주위의 반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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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연애시대> 때 부부로 나왔거든요. 그래서, 이 친구랑 함께 작업하고 싶어서 추천했어요.” 부부 연기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감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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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부 연기하는 데 있어 감우성 선배가 도움을 많이 해주셔서 고마웠어요.” 감우성의 이야기에 화답하는 문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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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쌈마이 영화라면 전 언제든지 최고로 웃길 수 있습니다.” 자신의 코믹 연기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는 김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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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있는 제 절친한 친구인 김수로가 웃기는데, 저도 웃기고 싶었습니다. 그거 자제하게 하신 감독님의 생각을 영화를 보니 알겠더군요.” 영화를 본 소감에 답하는 강성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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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이전 작품에 대한 것만 보고 이 영화에 대한 편견을 가지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자신의 영화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피력하는 박정우 감독. |
포토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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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쏜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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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스마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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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사다운 이미지의 감우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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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포즈 보여달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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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예 양 손에 V 자를 내보이며) 차라리 이게 더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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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만 부탁합니다. 아님 300만이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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