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 부천영화제 프리뷰] 죽음의 새끼 손가락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부천영화제 상영작 <죽음의 새끼손가락> 프리뷰를 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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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새끼 손가락
원제 : さまよう小指 The Pinkie
감독 : 타케바 리사
출연 : 오자와 료타, 와카츠마 미와코, 카데나 레온, 스에나가 하루카 외
공식 트위터 : https://twitter.com/sweetpoolside
공식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koyubimovie
공식 홈페이지 :http://www.koyubi-movie.com/
간단소개
못생긴 모모코의 짝사랑을 외면해온 료스케. 그는 야쿠자 보스의 애인과 몰래 사랑을 나누다 들통나 새끼손가락을 잘리게 된다. 새끼손가락은 모모코의 손에 들어가게 되고 그녀는 새끼손가락으로 또 다른 료스케를 만든다. 새로운 료스케의 존재로 행복한 그녀와 달리 또 다른 자신을 본 료스케는 자신만의 계획을 세우는데... 기발한 상상력과 재기로 똘똘 뭉친 엉뚱한 영화.
- 부천영화제 작품소개
31세의 신예 타케바 리사 감독의 작품으로 올해 유바리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작.
STILL CUT
예고편
기대요인
유바리 영화제 그랑프리를 비롯해 2관왕 수상작이라는 점에서 기대작
공개된 것은 예고편 영상인데 그 만으로도 호기심을 자아내게 만든다.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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