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 부천영화제 프리뷰] 라이브

 


라이브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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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이구치 노보루
출연
야마다 유키, 오오노 이토, 모리나가 유키, 이리키 마리, 모리타 스즈카
정보
공포, 스릴러, 미스터리 | 일본 | 105 분 | -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부천영화제 상영작 <라이브> 프리뷰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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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영화제 라이브 작품소개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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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ライヴ, Live

감독 : 이구치 노보루

출연 : 야마다 유키, 오오노 이토, 아사미, 사사키 코코네, 야마모토 아이리, 모리타 스즈카 외

공식 트위터 : https://twitter.com/livemovie_0510

공식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livemovie0510

공식 홈페이지 : http://www.live-movie.jp/

 

간단소개

 

어느 날 ‘LIVE’ 라는 제목의 책이 들어있는 소포를 받게 된 나오토. 바로 그 때 휴대폰으로 납치된 어머니의 사진이 전송되고 뒤이어 전화벨이 울린다. “어머니를 살리고 싶다면, 책 속의 힌트를 찾아서 데스 레이스의 최종 목적지로 오는 게 좋을 거야!” 나오토는 어머니를 무사히 구할 수 있을 것인가. PiFan이 사랑하는 감독 이구치 노보루가 선사하는 기발한 이야기.

- 부천영화제 작품소개

 

인기작가 야마다 유스케의 동명 소설을 <머신걸>, <전인 자보카> 등 컬트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구치 노보루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영화화한 작품.

 

<해적전대 고카이져>의 야마다 유키, <고교데뷔>의 오오노 이토, <그녀는 거짓을 너무 사랑해>의 모리나가 유키등이 주연으로 캐스팅했다.

 

원서는 그대로 레이스 공략본으로 극중에 등장한다.

STORY

 

프리터인 타무라 나오토의 앞에 어느 날 수수께끼의 남자로부터 야마다 유스케의 소설 <라이브>가 배달된다. 동시에 그의 핸드폰으로 어머니가 누군가에게 납치 감금되어있는 영상이 온다.

 

‘어머니를 구하고 싶다면 소설의 내용을 보고 힌트를 얻어 레이스를 완주해라’ 라는 협박을 받는다. 나오토는 자신과 같은 상황에 처한 이들과 레이스를 시작한다.

 

그들의 앞에서는 미처 상상할 수 없는 죽음의 트릭이 기다리고 있는데 ...

 

STILL CUT

 

(C)2014「ライヴ」製作委員会

 

예고편

 

 

 

 

기대요인

 

유바리 영화제, 타이페이 영화제 등에서 상영된 작품으로 올해 부천영화제에서 눈여겨 볼 점 중 하나는 베스트셀러 작가인 야마다 유우스케의 원작을 영화화한 <퍼즐>, <라이브>이 상영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라이브>는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영화

 

원작을 가지고 영화화는 데 있어 또 다른 시도를 보여준 점에서 궁금한 작품.

 

GV 일정이 있어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정작 부천 영화제에 갈 수 있을지 없을지 몰라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작품.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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