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회 부천영화제 프리뷰] 꽃과 뱀: 더 제로


꽃과 뱀: 더 제로

Flower and Snake: Zero 
0
감독
하시모토 하지메
출연
아마노 마이코, 하마다 노리코, 사쿠라기 리나, 츠다 칸지, 카와노 나오키
정보
스릴러 | 일본 | 113 분 | -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부천영화제 상영작 <꽃과 뱀: 더 제로> 프리뷰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관련링크

부천영화제 꽃과 뱀: 더 제로 작품소개

 

꽃과 뱀: 더 제로

원제 : 花と蛇 ZERO Flower and Snake: Zero

감독 : 하시모토 하지메

출연 : 아마노 마이코, 하마다 노리코, 사쿠라기 리나, 츠다 칸지 외

공식 트위터 : https://twitter.com/hanatohebi_zero

공식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hanatohebizero

 

간단소개

 

여형사 미사키는 '바빌론‘이라 불리는 수수께끼 불법비디오 웹사이트를 추적하다가 함정에 빠지고 만다. 그녀는 바빌론의 히로인인 시즈코, 성욕이 지나쳐 괴로워하는 전업주부 루리와 함께 그들의 성적노예가 되어 고문을 당하게 된다. 단 오니로쿠의 전설적 에로 소설 <꽃과 뱀> 시리즈 영화 10주년을 맞아 새롭게 선사하는 에로티시즘 걸작.

- 부천영화제 작품소개

 

오니로쿠의 관능소설을 원작으로 한 <꽃과 뱀> 시리즈 9번째 작품.

 

지금껏 시즈코 중심으로 그려진 전작과 달리 3명의 여인을 주인공으로 설정해 저마다 금단의 긴박과 교조의 세계에 달을 들여놓는 모습을 그린 작품.

 

아마노 마이코, 하마다 노리코, 사쿠라기 리나 등 3명이 주연으로 캐스팅했으며 <탐정은 바에 있다>의 하시모토 하지메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STORY

 

경시청 여경 미사키는 강금된 여성을 구출한다. 한편 ‘바빌론’에 강금된 시즈코는 자신을 능욕한 영상이 공개되고 만다. 주부인 유리는 시즈코의 모습을 보고 성에 눈을 뜨는데 ...

 

STILL CUT

 

(C)2014 東映ビデオ

 

예고편

 

 

 

기대요인

 

하시모토 하지메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만으로도 기대작.

 

<꽃과 뱀> 시리즈의 자체만으로도 눈길이 간다.

 

3명의 여주인공을 통해 어떤 모습을 그려낼지 기대하게 만든다.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Copyrights © 방콕맨. 무단 전재 및 재 배포 금지 -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