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그동안 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요.

부산국제영화제 시즌이 다가오는 만큼 프리뷰를 다시금 시작할 생각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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