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영화통신] 가로 : 창곡의 마룡


가로 : 창곡의 마룡

GARO and the Wailing 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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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아메미야 케이타
출연
코니시 료세이, 쿠보타 유키, 마츠자카 게이코, 아오이 안나, 호타루 유키지로
정보
액션, SF, 판타지 | 일본 | 96 분 | -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영화는 <가로 : 창곡의 마룡>입니다.

 

가로 : 창곡의 마룡

 

 

원제: 牙狼<GARO> ~蒼哭ノ魔竜~

감독: 아메미야 케이타

출연: 코니시 료세이, 안나 아오이, 호타루 유키지로, 쿠보타 유키 외

개봉일 : 2013년 2월 23일 일본 개봉

공식 홈페이지: http://garo-project.jp/SOUKOKU/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GARO.official

공식 트위터: https://twitter.com/GARO_PROJECT

 

작품소개

 

우메미야 케이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가로>의 극장판 <RED REQUIEM>편에 이은 두 번째 극장판.

 

지금까지의 판타지 요소를 전면에 내세워 최강의 마계기사 우에지마 코우가의 최후 이야기.

 

STORY

 

마계기사 최고위인 ‘가로의 칭호’를 지닌 황금기사 우에지마 코우가는 ‘인간’을 지키기 위해 마계법사와의 전쟁중이다. 그런 그에게 동료의 목숨과 부꿔 얻은 거대한 임 ‘가쟈리’와 계약을 하고 ‘탄식의 송곳니(嘆きの牙)’ 되찾기 위해 ‘약속의 땅’으로 향한다.

 

그 곳에서 ‘도구’로 같혀있던 소녀 메루와의 만난다. 그녀를 구출하기 위해 코우가를 꺼내는데 ...

 

STILL CUT

    

 

 

 

 

 

 

 

 

(C)2012 雨宮慶太/東北新社

 

예고편

 

 

기대요인

 

일본의 인기 드라마 <GARO>의 두 번째 극장판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끄는 작품.

 

비록 본 적이 없어 다른 이야기를 하기에 나소 이른감이 있지만 마계를 배경으로한 특촬물이라는 점에서도 이색적이라는 느낌이 강하나 한 번 쯤 눈여겨볼만한 영화.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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