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영화통신] 컬링의 신
원제: カーリングの神様
영제: Curling no Kamisama
감독: 모토키 카츠히데 감독
출연: 혼다 미유, 카와구치 유리나, 나가사와 이즈키, 이즈미치 나츠, 시라쿠라 아오이, 아키야마 유즈키, 야마자키 류타로, 우치우라 쥰이치, 에모토 아키라, 타나카 레나, 타카시마 레이코, 하라다 사야카, 소가 와사키, 카이 코코아 외
개봉: 일본 24년 11월 8일, 한국 미정
작품소개
혼슈에서 제일 오래된 컬링장이 있는 나가노현 미요타마치를 무대로 큰 벽에 부딪히면서도 컬링을 통해 미래를 향해 나가는 소녀들의 분투를 그린 청춘 스포츠 영화.
주인공인 카스미 역에는 피겨스케이트 선수로도 알려진 혼다 미유를 비롯해
팀원
유메 역에 이즈미치 나츠
사호 역에 시라쿠라 아오이
미노리 역에는 나가사와 이츠키
마이 역에는 카와구치 유리나를 캐스팅했다.
모토키 카츠히데 감독이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메가폰을 잡았다.
STORY
카루이자와에 가깝고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미요타마치에서 사는 여고생 카스미.
초등학교때 친구들과 함께 한 컬링팀으로 우승한 적도 있지만 그 후 팀은 해산한다. 미요타마치에서 개최예정인 컬린 국제대회로 인해 지역에서도 활기를 띤다. 카스미는 친선경기 출전을 통해 예전 팀원인 유메, 사호와 함께팀을 재결성한다.
한편 친구이자 카루이자와 최강팀에 소속되어 있는 마이에게도 함께 하자고 권유하나 거절당하고 라이벌관계가 된다.
새로운 멤버를 찾아보다 도쿄에서 온 전교생인 미노리는 아마추어로 전력이 되지못하고 코치를 찾는 것에도 고전한다.
한편 컬링장의 노후화를 이유로 개최지를 카루이자와로 바뀌게 되는데 ...
STILL CUT
(C)2024「カーリングの神様」製作委員会
예고편
기대요인
컬링을 소재로 한 영화라는 점에서 은근히 매력적이다.
오랜만에 보는 스포츠 컬링 영화라는 점에서 은근 기대하게 만든다.
타나카 레나의 연기를 오랜만에 보는 것도 궁금하다.
다음에 더 좋은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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