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영화통신] 죄와 벌

영제: Sin and Evil

원제:

감독: 사이토 유키 감독

출연: 코라 켄고, 다이토 슌스케, 이시다 타쿠야,이시카와 토모히로, 카츠야, 오쿠 노소, 사카모토 마사토, 사토 코지, 시이나 킷페이, 무라카미 쥰 외

개봉: 일본 2422

 

공식홈페이지

 

작품소개

 

소꿉친구인 소년이 배산한 죄 그리고 22년후 일어난 새로운 살인사건의 행방을 그린 느와르 미스테리 영화. 이번 작품으로 장편데뷔작인 사이토 유키 감독의 오리지널 시나리오로 코라 켄고, 다이토 슌스케, 이시다 타쿠야 등 실력한 출연진을 캐스팅했다.

 

주인공

하루 역에 코라 켄고

아키라 역에 다이토 슌스케

사쿠 역에 이시다 타쿠야

그리고 사토 코지, 시이나 킷페이, 무라카미 쥰 등이 출연한다.

 

STORY

 

13세 마사키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한다. 유체는 다리밑에 버려져 있었고 작은 마을에서는 뜬소문만 돌고 끝이 난다. 마사키의 친구인 하루, 아키라, 사쿠는 마사키의 집에 종종 놀러갔던 온상이란 노인이 범인이라고 확신해 집에 쳐들어가 다투던 끝에 한 사람이 온상을 죽인다. 그리고 온상의 집에 불을 질러 사건은 그래도 끝났다.

 

22년후 형사가 된 아키라는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고향으로 돌아온다. 아키라는 고향에 돌아와서는 친구인 마사키의 도움으로 농사를 배운다.

 

한편 22년전과 동일한 모습으로 다리 밑에 소년의 유체가 발견된다. 수사를 벌이던 아키라는 건설회사를 경영하는 하루와 만나게 된다. 하루는 불량소년들을 도와주며 피해자의 소년과도 아는 사이였다.

 

아키라와 사쿠, 그리고 하루는 다시 만나게 되면서 저마다 마음 속 깊이 숨겨왔던 22년전의 사건에 대해 다시금 마주하게 되는데 ....

 

 

STILL CUT

(C)2023製作委員会

 

예고편

 

https://youtu.be/Quz86l1bM-s

 

기대요인

 

타테 마사하루 감독, 이즈츠 카즈유키 감독, 히로키 류이치 감독의 영화에서 조감독을 맡았던 사이토 유키 감독의 장편 데뷔작

 

코라 켄고의 주연작으로 친구와 살인사건이라는 소재를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하다.

 

다음에 더 좋은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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