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19회 부천영화제 프리뷰] 이니시에이션 러브

 

 

 

원제 : イニシエーション・ラブ

영제 : Initiation Love

개봉일 : 일본 2015-05-23  

감독 : 츠츠미 유키히코

출연 : 마츠다 쇼타, 마에다 아츠코, 키무라 후미노, 미우라 타카히로 외

원작 : 이누이 쿠루미

홈페이지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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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영화제

 

작품소개

 

발표한 후 10년간에 걸쳐 130만부를 넘는 판매고를 올린 이누이 쿠루미의 인기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흥행 감독인 츠츠미 유키히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마츠다 쇼타, 마에다 아츠코를 주연으로 캐스팅했다.

 

1980년대말 시즈오카를 무대로

Side-A

연애 경험이 없는 대학생 스즈키가 소개팅에서 만난 여성 마유와의 만남을 통해 변해 가는 모습을 그린다

Side-B

시즈오카 지점에 일하던 스즈키가 도쿄 본사로 발연이난 스즈키는 마유를 두고 상경을 한다. 본사에서 회사 동료 미야코와의 만남은 그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는데 ...

 

Side-A, Side-B두 에피소드를 병행하면서 원작과는 다른 엔딩을 맞이한다.

 

히로키 류이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등장인물 전원이 저마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짝사랑 중인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STORY

 

 

Side A - 80년대 후반, 수줍음 많고 연애 경험 없던 대학생 스즈키는 마지못해 간 한 파티에서 치과 보조원 마유와 운명적으로 만난다. 더 나은 남자친구가 되려는 노력이 조금씩 스즈키를 바꾸어놓았다.

 

Side B - 그들의 달콤한 한 때는 스즈키가 도쿄에서 일하게 되면서 그리 오래 가지 못한다. 스즈키는 마유를 만나러 주말마다 시즈오카를 오가곤 하지만 동료 미야코를 만나게 되면서부터 그들의 관계는 흔들리기 시작한다.

 

- 19회 부천영화제

 

STILL CUT

 

 

 

 

 

 

 

 

 

(C)2015イニシエーション・ラブ製作委員会

예고편

 

 

 

기대요인 

 

일본의 흥행 감독인 츠츠미 유키히코 감독의 신작.

마에다 아츠코. 마츠다 쇼타의 캐스팅으로 여러모로 눈길이 가는 영화.

 

비록 원작을 접하지 않았지만 원작과는 다른 결말이라는 점에서 .어떤 결말을 선 보일지 궁금.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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