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영화통신] 서유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영화는 <서유>입니다.
필자 주,
중화권 영화 제목은 상황에 따라 한자어 제목과 영문제목을 두고 선택할 것 같습니다만 상황에 따라 그때 맞아 보이는 제목을 선택하려 하오니 이 점 양해바랍니다.
서유
원제: 西游
영제: Journey to the West
감독: 차이밍량
출연: 이강생, 드니 라방 외
관련링크
http://movie.mtime.com/208279/
http://movie.douban.com/subject/25795968/
작품소개
차이밍량 감독의 신작.
최근 그의 영화 가운데 이강생을 행자승으로 내세워 선보이는 영화의 연작.
STILL CUT
예고편
기대요인
차이밍량 감독의 신작으로 베를린 영화제 출품작.
이강생과 드니 라방이 호흡을 맞춘 것 만으로도 이들의 팬으로서 기대작.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
차이밍량 감독의 영화 가운데 이강생을 행자로 내세운 단편 영화들의 연작 이라는 점에서 이제껏 본 만큼 기대를 하게 만든다.
이번에는 대만이 아닌 유럽을 배경으로 한 점에서 눈길을 끈다.
또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날 수 있는 확률이 너무나 높은 작품이라는 점에서 기대작.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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