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영화통신]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후편 : 영원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작품은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후편 : 영원의 이야기>입니다.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후편 : 영원의 이야기
원제: 劇場版 魔法少女まどか☆マギカ ［後編］永遠の物語
원작: Magica Quartet
감독: 신보 아키유키
개봉일 : 2012년 10월 6일
공식 홈페이지 : http://www.madoka-magica.com/
작품소개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일본어: 魔法少女まどか☆マギカ, Puella Magi Madoka Magica)는 일본의 TV 애니메이션 작품이다. 2011년 1월부터 마이니치 방송 등을 통해 방영되었다. 대한민국에서는 애니플러스가 일본어 음성에 한국어 자막을 덧씌운 형태로 방영했다. 한편 2012년 10월 극장판이 제작되었으며, 대한민국에서 상영되었다. 공식 약칭은 마도카(まどか)、또는 마도마기(まどマギ)이지만, 대한민국 내에서는 마마마가 많이 쓰인다.
샤프트 단독으로서는 최초로 제작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이다.[2] Magica Quartet가 원안을 담당하였으며 《사야의 노래》, 《블랙 라군》등의 작품에서 활약한 우로부치 겐이 각본을, 《히다마리 스케치》 등으로 유명한 아오키 우메가 캐릭터 원안을 만들었으며 샤프트 특유의 연출력을 담당하는 신보 아키유키가 감독하였다. 음악 담당인 카지우라 유키는 이미 이전에 《코제트의 초상》에서 신보 아키유키와 함께 작업했던 적이 있으며, 본 애니메이션에서는 각본 담당인 우로부치 겐의 요구에 의해 음악 작업을 맡게 되었다.
2011년 12월호 뉴타입을 통해 극장판 제작결정이 알려졌으며 극장판은 전편(시작의 이야기)과 후편(영원의 이야기)으로 나뉜다. 각각 2012년 10월 6일, 10월 13일 개봉하였고, 대한민국에서는 10월 27일 오후 1시~오후 6시에 메가박스 동대문 M, 2, 3, 4, 5관에서 1회 상영되었으며, 애니플러스에 의하면 전석 매진을 기록하였다고 한다.
- 위키피디아 참조
어떤 소원이라도 오직 하나만 이룰 수 있는 대신에 마법 소녀로 싸우는 길을 택한 5 명의 소녀들의 가혹한 운명을 그린 다크 판타지.
STORY
쿄스케를 좋아해서 그를 위해 위해 마법 소녀가 된 사야카 였지만, 마법 소녀의 진실을 알게 된 후 절망에 휩쌓여 결국 마녀가 된다. 마도카는 사야카를 구하려는 안코 제안을 받아 들이지만 …
STILL CUT
(C)Magica Quartet／Aniplex・Madoka Movie Project
예고편
기대요인
비록 최근 TV 애니메이션을 보는 일이 드물기는 하나 TV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2부작의 극장판으로 제작된 작품. 국내 개봉이 확정된 작품이라는 점에서 기대작
2013년 후속작 개봉이 잡혀 있다는 점 역시 기대하게 만든다.
일본에서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서도 상당한 반향을 불러 일으킨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내심 궁금한 작품.
다음으로 더 좋은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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