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영화통신] 굿바이 드뷔시

 

[방콕맨 영화통신] 굿바이 드뷔시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작품은 <굿바이 드뷔시>입니다.  

 

필자 주.

원제목은 さよならドビュッシー이나 홈페이지 명이 good bye debussy인 점을 감안해 굿바이 드뷔시로 표기 하오니 이 점 양해 바랍니다.

 

굿바이 드뷔시

원제: さよならドビュッシー

감독: 리쥬 고

원작: 나카야마 시치리 <さよならドビュッシー>

출연: 하시모토 아이, 키요즈카 신야, 믹키 카치스, 야나기 유레이 외

개봉일 : 2013년 1월 12일

공식 홈페이지 : http://good-bye-debussy.com/

 

작품소개

 

‘이 미스터리는 대단해(このミステリーがすごい)’ 8회 대상 수상한 나카야마 시치리의 동명 소설을 <고백>, <키리시마가 동아리 활동 그만둔대>의 하시모토 아이를 주연으로 영화화한 작품. 주인공의 과외 선생 역으로는 본격적으로 연기에 도전한 현역 피아니스트인 키요즈카 신야. 배우이자 감독으로 활동중인 리쥬 고가 메가폰을 잡았다.

 

STORY

 

피아니스트를 지망하는 16세 소녀 하루카는 부모님과 할아버지 여동생과 함께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화재로 인해 혼자 살아남는다. 전신화상을 입어 마음에 커다란 상처를 입은 하루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아니스트가 되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음대생의 지도하에 콩쿠르에 우승을 목표로 레슨을 받는다. 하지만 주위에서 일어나는 불길한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는데 급기야 살인 사건까지 일어나는데 …

 

STILL CUT

 

 

 

(C)2013「さよならドビュッシー」製作委員会

 

예고편

 

 

 

 

 

기대요인

 

비록 원작을 보지 못했지만 음악과 추리 물이라는 장르를 결합이라는 점에서 흥미롭게 다가온다.

 

하시모토 아이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영화라는 점에서 기대작.

 

음악의 선율이 너무나 좋아서 내심 스크린에서 어떤 모습으로 그려낼지 궁금.

 

다음으로 더 좋은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 Copyrights © 방콕맨. 무단 전재 및 재 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