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지스타 2012 통신] 넥슨 부스 후기

[방콕맨 지스타 2012 통신] 넥슨 부스 후기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이번에는 넥슨 부스 후기 편입니다

 

방콕맨이 본 넥슨 부스

 

 

넥슨은 국내 게임 업계에서 가장 큰 게임 회사입니다.

올해 지스타의 가장 큰 축이기도 한 곳이죠.

 

올해 선 보인 넥슨 부스 스타일은

다양한 장르에 대한 게임을 선보인 점을 주목해 볼만합니다.

 

하나의 게임이 아닌 다양한 게임을 선보이면서도 이들에 대한 저마다의 포커스를 보여준 점이 눈길이 갑니다.

 

  

넥슨의 명성이 너무 강해서 그런 지 시종일관 게임을 하기 위해 줄 선 행렬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관람객 가운데 게이머를 위한 최적의 보장을 해주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다만 제가 게임을 즐기지 않는 편이라 눈으로 보고 와서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를 할 게 부족합니다.

  

 

다른 분들의 체험담을 기준으로 하시고 제 후기는 그냥 맛 뵈기 영상으로 대체하려 합니다. 그냥 촬영한 걸로 정리해본 것이니 양해바랍니다.

 

편집을 해서 보여드리려 했는데 제 컴퓨터가 문제를 부리고 있던 터라 그냥 있는 그대로 촬영한 걸 보여드리려 합니다.

가볍게 봐주세요.

 

부스 별 게임 홍보 영상과 중계

 

 

넥슨 부스 걸

 

 

그리고 ...

 

넥슨은 업계 1위의 회사이다보니 그 영향력이 절대적이었습니다. 올해 내세운 게임들마다 각기 다른 개성을 선보인 점이 너무나 인상적입니다. 다만 제가 게임 플레이를 하는 게이머 입장이 아니라서 아무래도 한계가 있습니다.

 

넥슨은 게임을 즐기는 분에 최적화 되어 있기도 하고 해서 제가 보일 수 있는 건 어느 정도 한계가 있더군요.

 

이것으로 지스타 2012 부스 편 넥슨 편을 마치고자 합니다.

다음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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