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지스타 2012 통신] SK T store 부스 후기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이번에는 SK T store 부스 후기 편입니다

 

방콕맨이 본 SK T store 부스

 

 

SK T store 부스는 올해 지스타에 운영된 유일한 통신사 부스입니다.

이전까지 지스타가 온라인 게임 중심이었는데 반해 올해 지스타의 중심 축이 모바일 게임이 되었다는 점에서 SK T store의 존재감은 나름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SK T store는 SKT상에 운영되는 모바일 게임이라는 점에서 SKT의 입장은 일종의 모바일 게임 포털이라고 볼 수 있을 듯 싶네요.

 

  

실제 부스를 보니 SKT라고 하지만 SKT에 서비스를 하고 있는 파트너 사 직원들이 행사에 참여 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실제 게임 도우미들의 경우 파트너라고 적혀있었다는 점이 생각나서겠죠.

 

 

저도 아이폰 4S 유저라 모바일 게임을 잠시나마 만져보기도 했는데 몇 번 쓰고 포기해서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한 이야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결국 제 손에는 부스 걸 사진 촬영으로 시선을 돌리게 되더군요. 앞서 말해 드린 바와 같이 편집을 해서 보여드리려 했는데 제 컴퓨터가 문제를 부리고 있던 터라 그냥 있는 그대로 촬영한 걸 보여드리려 합니다.

가볍게 봐주세요.

 

부스 걸 포토타임

 

 

 

SK T store 부스 걸의 HOT ISUUE 댄스 타임

  

그리고 ...

 

중간 중간 개발사 관계자와의 대화 시간이 열리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모습을 보면 국내 뿐만이 아니라 일본 측의 참여도 보여서 상당히 인상적이기도 했습니다.

 

제가 KT 유저이기에 SKT가 운영하는 SK T store를 즐기기에는 아무래도 한계가 많았습니다. 더욱이 SK T store는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생각해서 KT 유저인 전 처음부터 접근할 생각을 못 가졌습니다.

 

하지만 SKT로 이동한다면 한 번 쯤 생각해 볼 여지를 많이 보여주게 만듭니다. 그건 아무래도 지스타를 통해 보여준 인상의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이것으로 지스타 2012 부스 후기편 SK T store 편을 마치고자 합니다.

다음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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