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일본영화통신]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원제: 俺たちに明日はないッス

감독: 타나다 유키

출연: 에모토 토키오, 엔도 유우야, 쿠사노 이니, 안도 사쿠라 외

 

간단 소개

 

2009 13회 부천 영화제 상영작

 

사소 아키라의 동명 단편 만화를 <빨간 문화 주택의 하츠코>, <백만엔 소녀>의 타나다 유키 감독이 영화화한 작품. 시나리오는 <린다 린다 린다>,<마츠가네 난사사건>, <신동>의 무카이 코우스케가 맡았다. 머리에는 동정 탈출밖에 없는 17세 고교생들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그려낸 작품.

 

히루마, 미네, 안도는 어떻게 하면 동정을 벗어날 지만 고민한다.

히루마는같은 반 토모노를 좋아하지만 그녀가 선생과 러브 호텔에 가는 걸 목격하고 만다. 한편, 미네는 공원에 쓰러져 있던 시즈를 도와준 계기로 급속도로 친해진다. 하지만, 아버지와 단 둘이 사는 그녀는 성에 대한 호기심만이 많아 오히려 미네를 당황하게 만든다. 그리고, 안도는 글래머인 치에에게 고백을 받아 사랑에 빠지게 되는데 … .

 

홈페이지 : http://www.oreasu.com/

 

STILL 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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