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일본영화통신] 4월의 신부

 

 

 

원제: 余命1ヶ月の花嫁

감독: 히로키 류이치

출연: 에이쿠라 나나, 에이타, 테즈카 사토미, 오스기 렌 외

 

간단 소개

 

2009 13회 부천 영화제 상영작

 

부천영화제의 단골 손님인 히로키 류이치 감독의 신작. TV에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되어 화제를 모은 실화를 히로키 류이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치에는 전시회장에서 타로를 만나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이미 유방암 진담을 받은 그녀는 기뻐할 수 없었다. 결국 사실을 숨긴 채 사랑을 키워 나가던 어느 날 치에는 유방암 환자라는 사실을 타로에게 고백하고 이별을 고한다. 하지만, 타로는 치에를 쫓아가 변치 않은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치에 역시 타로와 함께 살기를 결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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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www.hanayome-movie.jp/

 

STILL 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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