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 도쿄 도청 신청사

 

도쿄도청신청사

 

카메라로 담아내기에는 너무나 큰 규모였습니다. 그냥 올려다보며 찍어 보았습니다.

 

일본도 올림픽 바람

 

제가 갔을 적에 보니 2016년 도쿄 올림필 개최를 바라는 일본의 의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결정은 안 난걸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 올림픽 열기를 보고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신도청전망대 내에 있는 기념품 샵

 

전망대에 올라가는 데 있어 북쪽 전망대로 갔던 걸로 기억합니다. 원래는 45층에 전망대가 있는 걸로 기억합니다만, 44층에 내리길래 44층에서 도쿄를 내려보았습니다.

 

도쿄의 정경을 담다

 

바깥으로 보이는 도쿄의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맑은 날에는 후지산까지도 보인다고 합니다만, 여기서 보지는 못했습니다.

 

 

청사내에 있는 서점

 

아래에 서점이 한 곳 있더군요. 실제로 책을 좀 구해 보고 싶었는데, 제가 원하던 책이 없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그래도, 시선이 가는 책이 있었습니다만,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