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영화일기

[방콕맨 영화통신] 호비와 후후의 대모험 : 호비와 고래의 노래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작품은 <호비와 후후의 대모험 : 호비와 고래의 노래>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필자 주.

지극히 개인적으로 정리한 만큼 실제 정보와 다를 수도 있으니 이 점 양해바랍니다.

관련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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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비와 후후의 대모험 : 무지개꽃을 구하라 (2013)

8

감독

히라바야시 이사무

출연

-

정보

애니메이션 | 일본 | 67 분 | 20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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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비와 후후의 대모험 : 호비와 고래의 노래

원제 : 劇場版しまじろうのわお！　しまじろうとくじらのうた

감독 : 히라바야시 이사무

공식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shimajiro.jp

공식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user/SHIMAJIROCH/videos

공식 홈페이지 : http://kodomo.benesse.ne.jp/ap/movie/2014-kujira/

작품 소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아동용 애니메이션 <내 친구 호비>의 호비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2번째 극장판.

처음으로 영화관에 가는 어린이들을 위해 극장내 조명을 밝헤 하는 등 어린이들을 위한 영화관 환경도 배려했을 정도.

호비와 함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주는 단편 <바다의 뮤지컬(원제 : うみのミュージカル)>이 동시 상영한다.

STORY

상처입은 어린 고래 쿠우를 도와준 호비는 어머니의 곁에 돌아가려는 쿠우의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통한다. 수족관에 돌아가려는 쿠우를 어머니의 곁으로 보내기 위해 호비는 쿠우의 등에 타고 남쪽 바다를 향해 여행을 떠나는데 ...

STILL CUT

(C)Benesse Corporation 2014

예고편

기대요인

국내에서 방영되고 있는 <내 친구 호비>의 극장판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끄는 작품첫 극장판 <호비와 후후의 대모험 : 무지개꽃을 구하라>가 국내에서도 개봉된 바 있다는 점에서 개봉 가능성이 있는 작품.

다만 본 적이 없기에 조금은 아쉽다. 하지만 한 번쯤 눈여겨볼만한 영화.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방콕맨 영화통신] 삼분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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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의 1

One th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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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시나가와 히로시

출연

후지와라 타츠야, 다나카 코우키, 코스기 류이치, 나카시마 미카, 쿠보즈카 요스케

정보

드라마 | 일본 | 119 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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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영화는 오키나와 영화제 특집 <삼분의 일>입니다.

필자 주.

작품의 제목은 지극히 개인적인 정리를 한만큼 이 점 양해바랍니다.

삼분의 일

원제: サンブンノイチ

원작: 키노시타 한타

감독: 시나가와 히로시

출연: 후지와라 타츠야, 타나카 코키, 코스기 류이치, 나카시마 미카 외

개봉 : 2014년 4월 1일 일본

공식 트위터 : https://twitter.com/bunnoichi_movie

공식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sanbunnoichi

공식 홈페이지 : http://www.sanbunnoichi.jp/

작품소개

2014년 오키나와 영화제 Laugh 부문 상영작

<드롭>, <슬랩스틱 브라더즈>의 시나가와 히로시 감독의 신작. 신세대 스토리 텔러 키노시타 한타의 예측불능 제트코스터 무비

일생일대의 반전을 위해 은행강도를 성공한 세 남자가 훔친 수억원을 삼 분의 일로 나누기로 했는데 돈을 쫓는 건 그들만 있는 건 아니다.

주연인 후지와라 타츠야, 타나카 코키, 코스기 류이치이외에도 나카시마 미카, 쿠보츠카 요스케, 탄미츠 등 개성파 배우들이 더해져 궁극의 앙상블을 그린다.

스릴과 웃음, 그리고 액션이 넘치는 일발역전 엔터테인먼트 무비

- 오키나와 영화제 작품 소개 참조

[방콕맨 영화통신] 원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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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탁

The Round 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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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유키사다 이사오

출연

아시다 마나, 아오야마 미사토, 마루야마 류헤이, 이리에 진기, 야시마 노리토

정보

코미디, 드라마 | 일본 | 113 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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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영화는 오키나와 영화제 특집 <원탁>입니다.

필자 주.

작품의 제목은 지극히 개인적인 정리를 한만큼 이 점 양해바랍니다.

원탁

원제: 円卓

원작: 니시 카나코

감독: 유키사다 이사오

출연: 아시다 마나, 이리에 진기, 마루야마 류헤이, 야시마 노리토, 하노 아키 외

개봉 : 2014년 6월 일본

공식 홈페이지 : http://entaku-movie.jp/

작품소개

2014년 오키나와 영화제 Peace 부문 상영작

<노란 코끼리>로 국내에 알려진 니시 카나코의 동명 소설을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이 메가폰을 잠은 영화.

천재 아역 배우인 아시다 마나를 주연으로 내세운 작품.

아시다 마나의 첫 단독 주연작으로 조금 제멋대로인 다크 히로인 콧코의 이야기.

사랑스러움은 간직한 채 흥분하면 간사이 사투리를 내뱉는 터프한 초등학교 3학년이 스크린을 통해 생생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들을 통해 그 시절의 경험한 모든 어른들에게 있어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영화.

- 오키나와 영화제 작품 소개 참조

STILL CUT

©2014『円卓』製作委員会

기대요인

2014년 오키나와 영화제 Peace 부문 상영작

아시다 마나의 첫 단독주연작으로 그녀의 새로운 매력에 맛볼 수 있는 영화

원작자인 니시 카나코의 원작이 지닌 매력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의 새로운 면모를 맛볼 수 있는 영화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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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맨 영화통신] 오 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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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파더

Oh! F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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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후지이 미치히토

출연

오카다 마사키, 쿠츠나 시오리, 사노 시로, 카와하라 마사히코, 미야가와 다이스케

정보

코미디 | 일본 | 101 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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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영화는 오키나와 영화제 특집 그 첫 번째 시간으로 <오 파더>입니다.

필자 주.

이 작품의 원작이 국내로 발간되어 있어 원작의 제목을 그대로 표기하니 이 점 양해바랍니다.

오 파더

원제: オー! ファーザー

원작: 이사카 코타로

감독: 후지 미치히토

출연: 오카다 마사키, 쿠츠나 시오리, 사노 지로, 카와하라 마사히코, 미야가와 다이스케, 무라카미 쥰 외

개봉 : 2014년 5월 24일 일본

공식 트위터 : https://twitter.com/hikarimovie

공식 유튜브 : http://www.youtube.com/channel/UC4549zcyH44CK3I1_JVKcFw

공식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sokonominite

공식 홈페이지 : http://wwws.warnerbros.co.jp/oh-father/

작품소개

2014년 오키나와 영화제 특별초청부문 상영작

<중력 피에로>,<골든 슬럼버>등 독자적인 세계를 선보이는 베스트셀러 작가 이사카 코타로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

4명의 아버지와 함께 사는 고교생 유키오의 기묘한 동거 생활을 이루는 가운데 한 사건으로 인해 이들이 휩쓸리고 만다.

그로 인해 유키오는 감금을 당한 채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사랑하는 아들을 지키기 위해 4명의 아버지가 아들을 구하기 위해 행동을 계시한다. 이어지는 사건에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과 감동을 빠져들게 하는 서스펜스 코메디 영화

STORY

고등학교 2학년 유키오는 화려한 연애 경력의 어머니 덕에 무려 네 명의, 게다가 평범하지 않은 아버지들과 한 집에서 살고 있다. 도박을 즐기며 자신의 직감을 신봉하는 아버지, 전직 호스트인 꽃중년 아버지, 항상 책을 끼고 사는 대학교수 아버지, 격투기 마니아인 몸짱 아버지. 각기 개성 다른 네 아버지 밑에서 자란 덕분에 완벽해 보이는 유키오를 찾는 친구들이 은근히 많다. 이번에는 중학교 동창을 오랜만에 만나면서 어마어마한 사건에 휘말리고 마는데….

- 네이버 책 작품 소개 참조

STILL CUT

(C)吉本興業

예고편

기대요인

2014년 오키나와 영화제 특별초청부문 상영작

이사카 코타로의 인기 소설을 영화화한 점에서 눈길을 끄는 작품

코메디, 서스펜스, 감동의 절묘한 조합이 돋보이는 스토리 전개

오카다 마사키, 쿠츠나 시오리, 사노 지로, 카와하라 마사히코, 미야가와 다이스케, 무라카미 쥰 등 배우진에 대한 기대역시 무시할 수 없다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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