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영화통신] 취생몽사

 

원제 : 生夢死

영제 : Thanatos, Drunk

감독 : 장초치

출연 : 황상화, 여설봉, 이홍기, 정인석 외

대만 2015.8.7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thanatosdrunk

 

작품소개

 

베를린 영화제를 시작으로 홍콩 영화제, 타이페이 영화제 등 유수의 영화제에 상영된 장 초치 감독의 신작.

   

STILL CUT

 

예고편

 

기대요인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볼 수 있는 대만 영화의 거장 중 한 명인 장초치 감독의 신작.

 

베를린 영화제, 홍콩국제영화제, 타이페이 영화제 등 유수의 국제영화제에 초청될만큼 주목받은 작품.

 

특히 올해 열린 타이페이 영화제에서 6개 부문을 수상할 정도로 2015년 대만영화 가운데 돋보인 영화 중 한 편.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소개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 요인 중 하나.

 

장초치 감독의 팬에게 권하고픈 영화.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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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맨 영화통신] 자객 섭은랑

원제 : 刺客聂隐娘

영제 : The Assassin, The Hidden Heroine

개봉일 : 일본 2015-08-28

감독 : 허우 샤오시엔

출연 : 서기, 장첸, 츠마부키 사토시 외

홈페이지

 

작품소개

 

당대의 작가 배형의 <전기>에 있는 섭은랑의 단편을 영화화한 작품,

 

중국, 홍콩, 대만, 프랑스 합작영화로 허우 샤오시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서기, 장첸, 츠마부키 사토시 등을 캐스팅했다.

 

포스터

 

 

 

 

 

 

STILL CUT

 

 

 

예고편

 

 

 

기대요인

 

허우샤오시엔 감독의 지금껏 선보이지 않았던 무협 영화라는 점에서 이색적이면서도 기대하게 만든다. 허우샤오시엔 감독의 팬이라면 강추.

 

예고편과 스틸 컷 만으로도 상당히 인상적인 모습을 보인다는 점에서도 기대된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는 점에서도 기대요인.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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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맨 영화통신] 산하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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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山河故人

영제 : Mountains may depart

감독 : 지아 장커

출연 : 자오 타오, 장애가, 장역 외

홍콩

 

작품소개

 

국내에 탄탄한 매니아 층을 가지고 있으며 부산국제영하제와 끈끈한 인연을 맺어오고 있는 지아장커 감독의 신작 <산하고인> 소식입니다.

  

 

STILL CUT

 

 

예고편

 

 

기대요인 

 

국내에 탄탄한 매니아 층을 가지고 있으며 부산국제영하제와 끈끈한 인연을 맺어오고 있는 지아장커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역시 기대작.

 

제작과정에 있어 일본의 오피스 키타노와의 합작 영화라는 점에서 한 번 주목.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소개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 요인 중 하나.

 

지아장커 감독의 페르소나인 자오 타오의 명연기를 볼 수 있을 거라는 점에서 여러모로 기대하게 만든다.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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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맨 영화통신] 화려한 오피스족 극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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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華麗上班族 华丽上班族

영제 : Office

감독 : 두기봉

출연 : 주윤발, 탕웨이, 장애가, 진혁신 외

홍콩

 

작품소개

 

광고회사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국내배우 추자현이 극중 유능하고 똑똑한 커리어 우먼을 연기한다. 대만의 감독 겸 배우 장애가가 쓴 희곡을 각색한 작품.

 

 

드라마 화려한 오피스족 작품소개

 

 

드라마 <화려한 오피스족>의 극장판 버전으로 두기봉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주윤발, 탕웨이, 장애가, 진혁신 등 제목처럼 화려한 배우진을 캐스팅한 작품.

 

포스터

 

 

 

 

 

STILL CUT

 

예고편

 

 

기대요인 

 

두기봉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역시 기대작.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소개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 요인 중 하나.

 

주윤발, 탕웨이, 진혁신, 장애가 등 탄탄한 배우진들의 위용을 자랑하는 만큼 이들의 호흡 그 자체로도 존재감이 느껴진다.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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