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방콕맨의 부산국제영화제 1일차는 3일이 시작이었습니다.

 

 

제가 본 첫 영화는 이별, 그 뒤에도 GV 였는데요. 

 

온스크린 상영작이라 아무래도 전체에 일부라는 점에서 아무래도 아쉬울 따름입니다.

 

전체 다 봤다면 좋았겠지만 일부분이라는 점이

아무래도 좋았으면서도

아쉽다고 할 수 밖에 없네요. 

 

그나마 GV,야외무대인사를 본 걸로 만족합니다. 

 

영화를 보는데 시간이 남아서 다른 야외 무대인사를 조금 봤는데요.

 

괴기열차 야외무대인사는 그래도 보기 좋았습니다.

인기 영화의 무대인사는 쉽지 않더군요.

 

야외 상영관에 상영한 오픈시네마 상영작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는 기대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미묘한 아쉬움이 남는 게 있긴 했는데 그건 나중에 리뷰에서 한 번 이야기해볼 생각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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