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영화통신] 시라이

[방콕맨 영화통신] 시라이

영제: Shirai-san

원제: シライサン

감독: 오츠이치

출연: 이토요 마리에,이나바유우,소메타니쇼타, 타니무라미츠키,  오시나리슈고, 에노사와마나미 외

개봉: 2020년 7월 15일 개봉

일본 공식홈페이지

 

작품소개

무서운 이야기가 기억났는데 들어 볼래요?

안구 파열 후 심부전 증상으로 사망.

 함께 여행을 갔던 3명의 친구들이 모두 같은 사인으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동생의 돌연사에 의혹을 품은 ‘하루오’, 친구의 끔찍한 죽음을 눈앞에서 목도한 ‘미즈키’는 함께 죽음의 비밀을 파헤치던 중, 미스터리한 괴담을 듣게 되는데…

 

 인적이 드문 산길, 으슥한 어둠 속에서 들리는 방울 소리. 눈이 기괴하게 큰 여자

 ‘날 아는 사람은 죽일 거야’

 

 피할 수 없는 죽음의 저주!

 시라이가 온다!

 

이토요 마리에의 첫 영화 단독주연작으로 베스트셀러작가 오츠이치의 장편감독 데뷔작. 

 

'이름을 알면 나타나 시선을 마주치면 죽는다'라는 새로운 호러 캐릭터 시라이의 공포를 그린 오리지널 스토리.

 

안구파열된 사체가 연속으로 발견딘다. 이로 인해 친구를 잃은 대학생과 동생을 잃은 형 두 사람이 함께 사건을 조사한다. 두 사람은 사건의 키를 쥐고 있는 여성을 찾아나서는데 그녀는 '시라이 ...' 라는 말을 남긴 채 죽음을 맞이한다. 그리고, 이 사건을 취재하던 잡지기자까지 합유해 '시라이'의 저주를 밝히려 하는데 ... 

 

STILL CUT

(C)2020松竹株式会社

예고편

 

기대요인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오츠이치의 장편영화 감독 데뷔작이라는 점에서 기대작. 

 

여름 시즌이면 매번 나오는 일본발 공포 영화라는 점에서 흥미로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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