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영화통신] 플라워스 앤드 레인

원제:

영제: Flowers and Rain

감독: 츠치야 타카후미

출연: 카사마츠 쇼, 오니시 아야카 외

개봉: 일본 20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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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영화 작품 소개 명이 영문 타이틀인 <플라워스 앤드 레인>으로 나와 있어 그대로 표기합니다.

 

작품소개

 

일본의 힙합 아티스트 SEEDA2006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은 앨범 <플라워스 앤드 레인(원제:)>를 원안으로 SEEDA의 자전적인 에피소드를 기반으로 한 청년의 성장영화로 그려낸영화.

 

어릴 적 런던에서 살고 돌아온 요시다는 일본에서의 삶에 적응하지 못한 채 고교 생활을 보낸다. 결국 학교와 거리를 두게 되다 우연히 힙합을 알게되고 이를 통해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공간과 친구를 만난다.

 

랩 배틀에서의 패배와 친구의 배신으로 인해 다시 한 번 좌절한다. 열정을 잃고 마약 딜러의 삶을 보낸다. 결국 체포를 당하는데 더 큰 불행이 그를 덮치는데 ,,,

 

<Perfume><수요일의 캄파넬라>등의 뮤직비디오감독 출신인 츠치야 타카후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카사마츠 쇼가 주연을 맡았다.

 

STILL CUT

(C)2019製作委員会

 

예고편

https://youtu.be/_EUZAlmIjm4

https://youtu.be/Xg9ffOULKbk

https://youtu.be/TfAejZmcFt0

Music video

https://youtu.be/J2cJdA-XydU

 

무대인사

https://youtu.be/uCAosiuFi7g

 

기대요인

일본 힙합을 다룬 청춘성장영화로서 일본 영화에서 종종 볼 수 있는 소재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조금은 정형적인 흐름이 아닌 것 같아서 눈길이 가는 영화.

 

음악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뮤직비디오감독 출신인 츠치야 타카후미 감독이 그려낸 점에서 기존의 일본 음악 영화와는 다른 면을 보여줄 것 같아 기대하게 만든다.

 

예고편 영상으로만 봐도 영화라기보다는 뮤직 비디오 느낌이 물씬 난다. 일본의 음악 영화를 좋아하는 터라 기대작.

 

SEEDA 음반을 이 영화 예고편 보고 듣는데 너무 좋아서 한 번 추천하고 싶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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