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17] 다시 지스타 공식블로거로 돌아오다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지난 해는 지스타 공식블로거로 선정되었으나 정작 메일을 안 보내는 실수로 날려버렸습니다만 올해 응모해서 공식블로거로 선정되었습니다.

 

올해 지스타 일정은 평일과 주말 각각 하루

 

제가 지스타 일정을 잡는 데 있어 그날 그날 상황에 따라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평일은 하루 휴가를 내서 다녀올 생각이라 선택과 집중에 있어

첫날은 12시부터 시작

둘째날은 10시부터 시작

결국 조금 더 오래볼 수 있는 시간대인 둘째 날이 좋아 보입니다.

 

그리고 주말은 토요일보다는 일요일이 마지막이라 마지막을 담고 싶은 마음에 선택할 것 같습니다.

 

지스타에 간간히 건지는 게임들

 

게임 블로거도 아니고 순전히 지스타 블로거라서 게임을 많이 하지는 않습니다. 그나마 지난 해는 지스타에 나온 게임 가운데 검과마법을 하면서 게임 하나 하고 있는 중입니다.

 

무빕으로 86레벨에 57만정도군요. 올해는 어떤 게임을 도전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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