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부산국제모터쇼] 평일 관람기. 본관 재관람기

[2014 부산국제모터쇼] 평일 관람기. 본관 재관람기

 

 

안녕하세요, 2014 부산국제모터쇼 공식블로거 방콕맨입니다.

세 번째 활동으로서 평일 오후에 부산국제모터쇼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낮 시간대 휴가를 내서 현장을 둘러보았는데요. 그 날 제가 본 이모저모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부산국제모터쇼 일반으로는 두번째 관람이자 본관 두 번째 관람

 

앞서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 일요일에 이어 세 번째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본관은 프레스 데이에서 주로 보긴 했지만 일반 관람 시는 이번이 처음이라서 는 언론 공개라 순차적인 진행이 돋보였던데 반해 일반 관람은 간 시각에 따라 얼마든지 원하는 걸 보고 담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데요. 주말이기에 그 뜨거운 열기를 만끽하기 위해 다녀왔습니다.

 

벡스코 본관 탐방기

 

지난 번에 신관을 중심으로 지켜본 만큼 이번에는 본관 중심으로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프레스 데이와는 새롭게 변신한 벡스코 본관 부스

 

벡스코 본관은 프레스 데이를 통해 지켜봤지만 일반 관람은 처음이라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는지 궁금했는데 막상 보니 행사장 부스가 상당 부분 변화를 보이는 곳도 더러 있었습니다.

 

현대, 기아는 자동차들 셋팅을 새롭게 변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더욱이 보는 재미도 많아져서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오더군요.

 

평일이라 조금은 보기 편했던 시간

 

프레스 데이는 아무래도 언론과 관계자 중심이었고 일요이은 주말이라 아무래도 보는 데 여러모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평일에는 그런 모습이 적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덕분에 여러 모습들을 지켜볼 수 있어서 눈에 들어오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본격적인 나의 하루는 사진 담기

 

 

어느 정도 부스들을 살펴봐서 그런 지 본래의 목적에 집중했는데요. 아무래도 제 목적은 모델들을 담는 터라 여러모로 흥미로운 시간을 선보이다.

 

프레스 데이와는 또 다른 풍경을 선사하다

 

 

프레스 데이에서 본관에 있었지만 행사 중심이라 제대로 보기 조금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일반 관람 시 공개가 되어 있어 제가 선택해서 볼 수 있었기에 더욱 편하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더욱이 평일이라 더 관람하기 편한 것 역시 요인으로 들 수 있네요.

 

일반 관람시 대폭 늘어난 모델들 그리고 변함없는 사진 양

 

 

프레스 데이에서 본 것은 차 이외도 모델을 들 수 있습니다. 프레스 데이 당시에는 프레스 컨퍼런스에 맞춰 진행되었기에 아무래도 보는 시간대가 조금은 안 맞춰셔서 불편하기도 했는데요. 일반관람에다 평일 관람이라 흐름이 많이 자유로워 편했습니다.

 

본관의 동선이 길고 시간마다 교체되는 터라 아무래도 관람하는데 어느 정도 고려해서 움직이지 않으면 안 되었는데요.

 

그래도 짧은 시간동안 많은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었습니다.

 

모델, 사인 받기

 

사진을 남기는 것도 좋아하나 한편으로 사인을 받는 것도 좋아합니다. 실은 이름을 알기 좋은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라서 아무래도 탁월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는건데요. 일단 그 시도를 뒤늦게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OM-D EM-1을 대여하다

 

돌아오는 길에 신세계 센텀시티 올림푸스 직영점에서 올림푸스 신제품을 3박 4일 대여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소식을 떠올리고 대여했습니다.

 

이후에는 제 메인 카메라 G3 이외에도 OM-D EM-1을 한 번 사용해보기도 마음을 먹었습니다. 과연 잘 사용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2014 부산국제모터쇼 다음 직관을 기대해주세요.

2014 부산국제모터쇼 공식 블로거로서의 세 번째 관람을 마쳤습니다. 다음은 조금 빨리 관람해서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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