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영화통신] 유언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작품은 <유언>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필자 주.

지극히 개인적으로 정리한 만큼 실제 정보와 다를 수도 있으니 이 점 양해바랍니다.

유언

원제 : 遺言 原発さえなければ

감독 : 토요타 나오미. 노다 마사야

공식 트위터 : https://twitter.com/yuigon_fukushim

공식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yuigon.fukushima

공식 홈페이지 : http://yuigon-fukushima.com/

작품 소개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휘말린 후쿠시마현의 800일간의 기록. 3시간 45분에 걸친 장편다큐멘터리 영화.

지진 다음 날인 2011년 3월 12일 후쿠시마제일원자력발전소의 취재현장에 걸친 포토저널리스트인 토요타 나오미. 노다 마사야가 2013년 4월까지 그 곳에 산 사람들의 모습을 기록했다.

<1장 오염 남겨진 주민들(원제 : 一章 汚染 取り残された住民たち)>

<2장 결단 낙농가인생의 붕괴(원제 : 二章 決断 酪農家人生の崩壊)>

<3장 피난 조상을 남겨두고(원제 : 三章 避難 ご先祖さまを残して)>

<4장 고향 이어진 마음(원제 : 四章 故郷 つなぐ想い)>

<5장 유언 원자력발전소만 없다면(원제: 五章 遺言 原発さえなければ)>

총 5장으로 225분에 걸쳐 고난과 역경의 모습을 그려낸다.

진정 지켜야할 존재는 무엇인지를 그린 작품.

STILL CUT

 

 

 

 

 

 

 

(C)映画「遺言」プロジェクト

(C)NODA Masaya

예고편

 

 

 

 

기대요인

 

3.11 동일본 대지진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라는 점에서 눈길이 가는 영화.

 

사진작가들이 참여한 작품이기에 여러모로 시선이 가는 작품.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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