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영화통신] FUCK ME TO THE MOON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영화는 유바리 영화제 오프시어터 부문 상영작인 <FUCK ME TO THE MOON> 소식을 준비했습니다.

   

필자 주. 제목의 경우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니 이 점 양해바랍니다.

   

FUCK ME TO THE MOON

감독 : 타카하타 쿠와나, 타키노 히로히토

출연 : 아키야마 쇼코, 나카무라 쿠니아키, 오가와 타카시, 이시자키 차베타로, 카와츠레 히로아키 외

공식 사이트 : http://spotted.jp/2013/04/fuck-me-to-the-moon/

관련 사이트 : http://yubarifanta.com/films/offtheater/98/

작품 소개

유바리 판타스틱 영화제 오프시어터 부문 상영작.

   

나이트 테크노 유니트 미모야케 홈리스의 음악을 기반으로 ‘카구야 히메 이야기’를 색다른 관점으로 해석해 웃음과 눈물 그리고 발기하는 영화를 표방하는 작품.

   

감독이 말하는 FUCK ME TO THE MOON

   

관계를 맺는 절정에 음악이 나온다면? 그 음악을 지금까지 기억할까?

미모야케 홈리스의 음악을 기반으로 웃음과 울음이 교차하며 발기하는 영화를 표방하는 작품으로

   

별볼일 없는 두 남자가 달에서 내려온 ‘카구야 히메’와 3P를 하기 위해 음악을 만드는데 ...

   

이것이 진정한 ‘카구야 히메 이야기’다!!!

그녀를 범한 죄와 FUCK !!

   

STILL CUT

 

   

예고편

   

   

   

   

기대요인

   

유바리 영화제 오프시어터 부문 상영작이라는 점에서 눈길이 가는 영화.

   

‘카구야 히메 이야기’를 색다른 관점에서 접근한 점에서 흥미로운 영화.

   

과연 어떤 이야기로 풀어낼지 내심 궁금하다.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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