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 다크니스 (2013)Star Trek Into Darkness 8.7 글쓴이 평점 |
<스타트랙> 시리즈 사상 최강의 적 칸과의 조우. 그 첫번째 대결
스타트랙의 미지와의 조우 이외에도 기나긴 전쟁의 서막을 보여준 점이 인상적,
<스타트랙>이 리부트 되었지만 교차하며 진행되는 또 하나의 스토리 라인 역시 보는 재미가 있다
보다 강력해진 액션과 볼거리. 과감해진 스토리 라인까지 이래서 보는 재미가 쏠쏠.
IMAX 3D로 못 본 것이 너무나 아쉽다.
백악관 최후의 날 (2013)Olympus Has Fallen 8 글쓴이 평점 |
백악관이 테러리스트에게 파괴되는 최악의 상황을 그린 영화.
남북관계와 미국의 상황을 어느 정도 고려한 점이 눈길을 끈다.
안톤 후쿠아 감독판 백악관 경호원의 <다이하드>
하비 검사에서 대통령이 된 아론 에크하트
다시금 전사로 돌아온 제라드 버틀러
최고의 도우미 모건 프리먼
그들의 전작들의 이미지가 간간히 겹쳐보이나 그게 오히려 더 재미있게 느껴질수도
다만 컨셉은 좋은데 과연 미국이 이렇게 허술할까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
가볍게 보는 정도라면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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