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영화통신] 쿠사카리 타미요 최후의 지젤

[방콕맨 영화통신] 쿠사카리 타미요 최후의 지젤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오늘 소개시켜드릴 영화는 <쿠사카리 타미요 최후의 지젤>입니다.

 

쿠사카리 타미요 최후의 지젤

원제: 草刈民代　最後の“ジゼル”

감독: 수오 마사유키

출연: 쿠사카리 타미요, 미하일 시바코프, 옥산나 쉐스타코와 외

개봉일 : 2012년 12월 8일 일본 개봉

공식 홈페이지: http://gakugakai.com/2012fes/

공식 트위터 : https://twitter.com/19hero

 

작품소개

 

일본을 대표하는 프리마돈나이자 현재는 배우로서 활약하고 있는 쿠사카리 타미요의 클래식 발레 최후의 공연을 남편인 스오 마사유키 감독이 카메라로 촬영한 것을 영상화.

 

2009년 세계적인 명문 발레단으로 알려진 레닌그라드 국립 발레와의 공연으로 <백조>를 무대로 수록해 쿠사카리 타미요의 발레리나로서 매력을 있는 그대로 담아낸다,

 

STILL CUT

    

 

 

 

 

 

(C) スオズ

 

관련영상

 

 

기대요인

스오 마사유키 감독이 아내 쿠사카리 타미요를 담은 작품으로 <댄싱 채플린>의 연작으로 느껴지는 작품.

 

<댄싱 채플린>에서 한 번 선 보인 바 있는 발레리나 쿠사카리 타미요의 진가를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쉘위 댄스>, <댄싱 채플린>, <종의 신탁>에 이어 다시 한 번 더 아내인 쿠사카리 타미요를 영화의 주인공으로 캐스팅한 점에서 스오 마사유키 감독의 아내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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