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지스타 2012 통신] 지스타 관람을 위해 벡스코 현장을 가다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지스타 2012를 언제 볼 지를 고민하다 8일 관람은 포기하고 대신 9일 관람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 문제도 있는데다 제가 보는데 조금 더 편한 것 같아서 였습니다.

 

둘째 날 풍경

 

 

 

둘째 날이지만 제게는 첫 날입니다.

 

 

 

도착한 시간이 불과 10시 남짓이었는데도 불구하고 벡스코 외부 부스에 모여 있는 관람객도 더러 눈에 들어오더군요. 게다가 입구에도 길게 늘어선 관객의 모습이 눈에 들어와서 생각처럼 쉽지 않을 것 같은 예감이 들더군요.

 

 

먼저 지스타 파워블로거단 증을 발급받기 위해 사무국으로 향했습니다. 2층에 가니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가서 확인하고 바로 발급 받았습니다.

 

 

 

지스타 파워블로거단 방콕맨 인증합니다.

 

   

그럼 본격적인 방콕맨 지스타 2012 통신을 시작하겠습니다.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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