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영화통신] 역전재판

 

 


역전재판

Ace Atto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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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미이케 다카시
출연
나리미야 히로키, 사이토 타쿠미, 키리타니 미레이, 나카오 아키요시, 다이토 슌스케
정보
미스터리, 코미디 | 일본 | 135 분 | -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이번에 소개시켜드릴 영화는 <역전재판>입니다. 16회 부천영화제 상영작 가운데 일본영화 소개라는 측면에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부천영화제 영화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가볍게 봐주시기 바랍니다.

 

 

역전재판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원제: 逆転裁判

감독: 미이케 타카시

출연: 나리미야 히로키, 사이토 타쿠미, 키리타니 미레이, 나카오 아키요시 외

공식 홈페이지 : http://www.gyakutensaiban-movie.com/

 

작품소개

 

가깝고도 먼 20XX년, 잔인한 범죄의 증가를 막기 위한 새로운 재판 제도가 생겨난다. 15년 동안 봉인되어온 DL-6 사건의 비밀에 엮이게 된 검사 미츠루기는 누명을 쓰게 되고 변호사 류이치는 미츠루기를 변호하기 위해 재판을 준비한다. 동명의 인기 게임이 원작으로 게임에서 인기 있었던 대사 “이의 있소!”가 영화 속에서도 생생히 재현된다.

 

- 부천영화제 작품소개 참조

 

CAPCOM의 동명 인기 게임을 미이케 타카시 감독에 의해 영화화된 작품.

게임에서 나온 듯 재현해낸 캐릭터와 연출을 그대로 영상화한 점이 눈에 띄는 작품. 주연은 <드롭>의 나리미야 히로키,

 

STORY

 

20XX년 일본 정부는 흉악범죄의 증가에 따라 3일 이내 피고인의 유죄와 무죄를 결정하는 이른바 서심법정 제도를 채용한다. 변호사와 검사가 한정된 시간내에서 재판과 조사를 동시에 임하며 무엇보다 스피드를 중시하는 법정을 무대로 신인변호사 나루호도 류이치는 정의감과 외뢰인을 믿는 마음으로 무장해 라이벌인 전재검사와의 대결을 그린다.

 

기대요인

 

동명 게임을 영화화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끄는 영화

 

액션 영화에서 진가를 보여주는 미이케 다카시 감독의 이색적인 성향의 영화이기도 하며 법정물이라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작품

 

부천 영화제 상영작이기에 관심이 가는 영화

 

STILL CUT

 

 

 

 

 

 

 

 

 

 

 

 

 

 

 

 

(C)CAPCOM/2012「逆転裁判」製作委員会

 

예고편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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