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영화통신] 외사경찰 극장판

 

[방콕맨 영화통신] 외사경찰 극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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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사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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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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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와타베 아츠로, 김강우, 이시다 유리코

정보

범죄 | 일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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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오늘의 일본 영화 소식은 일본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외사경찰 극장판> 소식입니다.

 

외사경찰 극장판

  

원제: 外事警察　その男に騙されるな

감독: 호리키리조노 켄타로

출연: 와타나베 아츠로, 김강우, 마키 요코, 오노 마치코, 요 키미코 외

개봉일 : 일본 2012년 6월 12일

공식 홈페이지 : http://gaiji-movie.jp/

 

작품소개

 

<외사경찰 극장판>은 일본에서 방영된 동명의 드라마를 영화화하는 작품으로 국제터러리스트를 전담으로 하는 극비 수사반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 일본의 드라마 출연진들이 영화에도 출연하며, 배우 김강우가 캐스팅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 다음 영화 <외사경찰> 작품 소개 참조

 

경시청 공안부 외사과를 주무대로 국제테러리스트와의 전쟁을 리얼하게 그린 작품으로 2008년 NHK에서 방송되어 큰 인기를 누린 드라마를 영화화한 작품.

 

STORY

 

 

2011년, 미국 CIA에서 동일본대지진 이후 일본 내에서 우라늄의 밀반입 관련 정보를 알려준다. 경시청 공안부 외사 4과에 근무하고 있던 스미모토는 외사과가 아닌 내각정보조사실에 소속되어있었지만 사선을 쫓기 위해 외사과로 복귀한다. 스미모토와 외사 4과 멤버는 테러리스트와 교류하고 있는 의혹이 있는 오쿠다 교역의 사장 보인을 “협력자”로 만든다. 하지만 그 전에 스미모토가 몇 명을 죽이고 마는데 ...

 

기대요인

 

일본 영화면서도 김강우, 임형준, 이경영, 김응수, 박원상 등 국내 배우들이 다수 출연하는 작품.

 

비록 드라마는 보지 못했지만 일본판 테러와의 전쟁을 그린 영화라는 점에서 과연 어떤 영화인지 궁금한 영화

 

STILL CUT

   

 

 

 

 

 

 

(C)2012「外事警察」製作委員会

 

예고편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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