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소개] SAMURAI SCHOOL BOOGIE

 

[일본영화소개] SAMURAI SCHOOL BOOGIE

 

 

원제: 喧嘩高校軍団／特攻！國士義塾ＶＳ.朝高

 

간단 소개

70년대 고교를 무대로 강경하면서도 거친 고교생들의 싸움과 항쟁을 그린 학원물. 학원물 가운데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고교 폭력물. 시놉시스로만 본다면 <박치기>와 유사한 흐름을 느껴지나 실제 영화는 어떤 모습을 보일 지.

 

1학년은 ‘노예’, 2학년은 ‘인간’, 3학년은 ‘신’인 수직적인 관계를 이루고 있는 쿠니오기슈쿠 고교 응원단에 입단한 야마시타 나가하루, 호시야마 코우이치는 예로부터 내려오는 신입생 환영 시험인 ‘담력 테스트’를 받게 되는 데 그들이 가야 할 곳은 우는 애도 울음을 뚝 그친다는 민족학교인 아사고에 가서 ‘뱃지 지키기’ 미션을 수행해야 했다. 도저히 실현 불가능하다는 걸 아는 두 사람에게 복싱 트레이너인 단다에게 도움을 받는다. 그 곳에서 전국 아사고의 차기 총장으로 일컬어지는 김정구와 운명의 만남을 갖게 된다. 단다는 복싱의 스승이자 보호 관찰중인 김정구의 보호사로서 함께 살고 있었다. 덕분에 환자 취급당하며 집까지 배웅하는 결과를 저지르는 불찰을 짖고 만다. 언젠가는 아사고에게 복수하기로 맹세하는 두 사람. 다른 학교와의 싸움을 통해 서서히 명성을 얻어가는데 … .

 

홈페이지: http://blue-cowboys.jp/kenkakoukougundan/

 

STILL 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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