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영화소개] 쓰르라미 울 적에 맹세
원제: ひぐらしのなく頃に 誓
간단 소개
동명인기 게임을 실사 영화로 제작된 미스터리 호러 영화 <쓰르라미 울 적에>의 속편. 전작에서 남겨져 있던 수수께끼들이 드디어 밝혀진다. 감독은 전작을 연출한 오이카와 아타루 감독이 맡았다, <쓰르라미 울 적에>의 인기가 과연 스크린에서 통할 지 궁금한 작품.
1983년 (쇼와 58년), 마을의 수호신인 오야시로를 소중히 받드는 조그마한 마을인 히나미자와. 이혼한 아버지를 따라 1년 전 이 곳으로 이사한 레나는 최근 이사한 케이이치들을 비롯한 여러 친구들과 즐거운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아버지의 새 여자친구인 리츠코와는 좀처럼 친해지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리츠코는 그녀의 남자친구인 텟페이와 공모해 아버지의 재산을 가로채려는 음모를 알게 된다. 그 일을 계기로 레나는 폭주하게 되고, 이를 염려한 케이이치는 그녀를 돕기로 하는데 … .
홈페이지: http://higurashi-movie.com/
STILL 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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