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서울에서 부산으로 돌아가는 길에 우연히 길고양이와 마주쳤습니다.
마침 들고 있던 카메라를 꺼내어서 길고양이를 담아 보았습니다.
길고양이의 카리스마가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길고양이와의 마주침이 은근히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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