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나마 모바일 화보 일에 잠시 참여했습니다.

 

 '돈이 되느냐, 마느냐'를 중시한 게 아니라

 그저 예전에 한 번 일을 할 뻔한 적이 있어 미련이 있었기에

 도전해보았죠.

 

 결과는 아직 모르겠네요.

 

 눈으로 보이는 가시적인 성과라면 런칭에는 성공했다는 사실

 보이지 않는 건 수익이 없다는 점

 

 그리고, 다음을 본다면 과연 어떻게 나아가야할 방향을 전망해야하나

 

 그러한 다양한 것들이 머릿 속을 맴돌지만, 조금은 더 생각을 해봐야겠군요.

 

한동안 잠시 그 쪽 글+사진을 올리려 합니다.

 

너무 이상하게 보시지 말고 저런 게 있구나 하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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