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영화 회원 기자단이란 이름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만, 이전 까지 작업중이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그 문을 열었답니다.

 
 이번에 [마니아 페이퍼] 라는 색션에 실리게 되었군요. 뉴스네 일 이후로는 정식 기고를 한 기간의 틈이 길었는데, 이런 모습으로 하게 될 줄 몰랐지만, 결과적으로는 일단 해보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앞으로의 반응에 주목해봐야 할 듯 합니다만,
 저도 일해야죠. ^.^;
 항상 이렇게 있으면 곤란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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