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와 클로버 스폰지 하우스 무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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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허니와 클로버> 무대인사에는 아오이 유우와 함께 예정에 없던 이 영화의 감독 타카다 마사히로 감독이 깜작 게스트로 참석했다.
 
이 영화에 관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에 관한 질문에 대해서
 
타카다 마사히로 감독은
'이 영화의 주인공으로 아오이 유우 양을 캐스팅 하기 위해 3번이나 요청을 했는데, 거절당했었다. 4번째에서야 비로소 캐스팅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아오이 유우는
'영화 속에 저와 이세야 유스케 씨와 함께 그림을 그리는 장면이 있는데, 그것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고 말했다.
 
P.S.
지난 일요일에 들은 걸 떠올리며 얘기하기에는 너무나 턱없이 약한 기억력이라 잘 생각나질 않습니다. ^.^
사진도 찍을 때 몇번이나 확인했지만, 무대 가까이에서 찍는 기자분들의 플래쉬 세례와 수많은 카메라 세례로 인해 제대로 나오기 힘든 상황이었는데, 찍은 게 아까워서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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