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중국영화제] 한중영화 포럼 스케치 

 

심포지엄 준비중인 모습

 

 

참여자에게 주어진 안내책자와 통역장비


 

포럼 게스트

 

 

진행자 - 이용관 PIFF 프로그래머


 

중국측 게스트 

 

 
한국측 김성수 감독, 보람영화사 대표
 

 

영진위 측 인사, CJ 엔터테인먼트 대표 사진 빠짐


 

진행 모습


 

출처 : REVIEWER 방콕맨 RO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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