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영화통신] 여섯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
영제: Rokunin no Usotsuki na Daigakusei
원제: 六人の嘘つきな大学生
원작: 아사쿠라 아키나리
감독: 사토 유이치 감독
출연: 아카소 에이지, 하마베 미나미, 쿠라 유키, 니시가키 쇼, 사토 하야토, 야마시타 미즈키,나카타 세이나, 키무라 료, 와타나베 다이 외
개봉: 일본 24년 11월 22일, 한국 미정
작품소개
<키사라기>,<시티헌터>의 사토 유이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아사쿠라 아키나리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한 밀실 서스펜스 영화.
마지막 전형에서 만난 여섯 명의 취준생!
“여기 있는 여섯 명 모두 구제불능의 인간쓰레기야.”
눈부신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첨단 IT기업 ‘스피라링크스’가 처음으로 진행하는 신입 사원 공개 채용. 최종 전형까지 살아남은 여섯 명은 한 달 후 있을 그룹 토론에서 서로 간의 시너지만 보여주면 전원이 합격을 할 수도 있다는 통지를 받는다. 그에 따라 여섯 명은 최고의 팀을 만들어 가지만, 토론일 직전 회사 측으로부터 변경사항을 통보받는다. ‘합격자는 단 한 명. 누구를 합격시킬지는 지원자들끼리 스스로 결정할 것.’ 어제까지의 동료가 한순간에 라이벌이 되어버린 상황. 그런데 토론장에 는 각자의 이름이 쓰여진 여섯 개의 봉투가 놓여있었다. 봉투 안에는 ‘OO는 살인자’라는 고발문이 들어 있었다. 여섯 명이 한 거짓말과 그들이 감추고 있던 비밀은 무엇일까. 그리고 범인의 목적은?
책 작품소개
STORY
인기 엔터테인먼트 기업 신규 채용으로 최종발표만 남은 6명의 취업준비생, 6명이 팀을 만들어 1달 뒤 있는 그룹토론에서 전원 합격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는데 어느날 갑자기 과제변경을 소식을 듣는다.
내용은 바로 6명 가운데 1명만이 합격한다는 사실.
혼란스러워하는 가운데 이들에게 각각 봉투하나가 주어지는데 ...
STILL CUT
(C)2024「六人の嘘つきな大学生」製作委員会
예고편
기대요인
6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이 자신에게 비밀과 이를 둘러싼 해명 그리고 취직에까지 과연 어떤 이야기로 풀어낼지 내심 궁금하다.
사토 유이치 감독의 작품 자체를 좋아해서 그런 지 이번에도 기대가 되는 영화.
학원물, 로맨스 영화에 꽤 잘 어울리는 하마베 미나미, 야마시타 미즈키가 어떤 연기를 보여줄 지도 내심 기대된다.
다음에 더 좋은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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