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28회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리볼버 릴리> 무대인사 현장을 담았습니다.
생각 같아선 12일 GV가 더 마음이 갔지만 매진이라 선택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아야세 하루카의 방한 기사를 접하고 당일 예매에 성공해서 봤는데요. 오랜만에 본 아야세 하루카는 여전히 아름다웠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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