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부산국제영화제] 행복의 종 GV 스케치

 

 

 

 

게스트 : 사부 감독 , 테라지마 스스무

촬영 : 방콕맨

BANGCOKMAN.COM

 

20년전 GV 영상이라 지금과 환경이 다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영상 후반부의 모습을 보시면 이 당시의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사부 감독의 인기나 분위기를 알 수 있는 좋은 영상이라 생각해 올려봅니다.

 

물론 지금의 분위기도 좋지만 그 당시를 한 번 떠올려보는 측면에서 소개합니다.

다음에 더 좋은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