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콕맨 영화일기의 방콕맨진입니다.

 

방콕맨 영화일기의 2023년 계획은 큰 건 없지만

- 방콕맨 영화통신

- 일본영화 전단은

꾸준히 업데이트할 생각입니다. 

 

제게 있어 오랜 기록들을 저장하고 있는 저장소 겸 자료실 개념이기도 해서

아마도 다양한 이야기를 조금씩 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현생이 주를 이루는 터라 다른 건 그리 잘 못하는 편이기에

지금은 있는 것만 잘 할 생각입니다.

 

다음에 더 좋은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