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회 부산국제영화제] 험난 했던 예매 전쟁 시작부터 최악의 선택을 하다
안녕하세요, 방콕맨입니다.
2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출발부터 여러모로 다사다난한 영화제입니다. 올해의 선택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었고 제가 하는 일이 있는 만큼 참여의 폭이 한정되어 가고 있어서 생각할 것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부산국제영화제는 예매 전쟁
좋아하는 감독님들의 작품이 많아서 선택하기 전에 여러 작품들의 프리뷰를 작성했습니다만 역시 예매 전쟁은 절 나락으로 빠뜨렸습니다.
<너의 이름은>, <분노> 두 작품다 다른 분이 저보다 클릭을 먼저 하셔서 그만 놓친 영화였네요.
예매 성공은 <비밀은 없다>, <아주 긴 변명>으로 2편이나 그 중에서 제가 보고 싶었던 영화는 1편이었으니까요.
현장 예매를 기대하다
별수 없이 현장 예매를 기대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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