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맨 영화통신] 파종 토끼

 

 

원제 : まきうさぎ フクシマに青春

개봉일 : 일본 2015-10-24

감독 : 모리야스 유키


홈페이지

일본

공식 홈페이지 : http://www.tanemakiusagi.net/

작품소개

동일본대지진과 후쿠시마 제일원자력발전소 사고현장에서 활동중인 고교생 낭독 그룹 파종토끼 (まきうさぎ) 클럽을 중심으로 핵의 시대에서 태어난 젊은이들의 모습을 그린 다큐멘터리.

 

파종토끼 (まきうさぎ)란 이름을 한 이유는 전국각지로부터 후쿠시마에 모인 행과 평화를 배우는 고교생이다. 그들 중에서는 구 소련의 수소폭발실험지였던 카자흐스탄출신으로 히로시마에 유학중인 소녀도 있다. 미국의 수소폭탄 실험지에서 5후쿠류마루사건이 발생한 마샬제도를 방문하는 파종토끼멤버들은 60년이란 세월간 핵피폭과 전쟁이 이어진 현지의 사람들로부터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세계각지의 피해자와의 만남, 그리고 후쿠시마에서의 오염수에 괴로워하는 어부, 방사능으로 농토를 빼앗긴 농민들과의 교류를 통해 핵과 평과를 배우는 고교생들을 그린 작품

 

STILL CUT

예고편

 

 

 

기대요인 

 

후쿠시마를 그린 또 하나의 다큐멘터리 영화라는 점에서 눈길을 끄는 작품.

 

다음에는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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